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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대선후보경선 윤석열 최재형문제 이준석지도부 시험대에 홍준표 유승민 원희룡이 풀어야

작성자연수원|작성시간21.08.11|조회수98 목록 댓글 0

국민의힘 대선후보경선 윤석열 최재형문제 이준석지도부 시험대에 홍준표 유승민 원희룡이 풀어야

 

후보자등록전 토론회개최는 실패작 꼼수

대선출마를 선언한 후보자들를 대상으로 후보자등록전 토론회개최를 기획한 것은 당 후보가 많다는 것을 과시하면서 지지율상승 효과를 꾀하는 얕은 수로서 후보자대상으로 거금까지 챙기려는 이준석지도부는 경선시작 전에 난관을 만날 가능성이 높다. 정당의 가장 큰행사인 대선후보경선의 막중한 책임을 젊은 이준석대표가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 아닌가 중요한 시험대에 오르게 되었다. 

 

실제 야당대선후보등록 8명넘기 어려워

출마를 선언한 10명이 넘는 후보들중에는 실제 여러명은 당에 후보등록을 하지 않을 가능성이 많다. 몇명의 후보들은 억소리 나는 기탁금을 내고 등록할 가능성이 매우낮다. 당에서도 이를 충분히계산했기에 후보등록전 토론회를 기획하게 되었고 유력후보들이 반발할 명분을 충분히 제공했다고 볼수있다. 이미 일부후보들은 토론회에 참여한후 성과가 미진한 경우 등록포기전략을 세운 후보가 제법 예상되고있다. 

 

돈없는 유능한 후보 대선후보길 막는 야당

정당보조금을 받는 정당에서 유능한후보를 발굴 출마를 지원하여 일정성과시 당에서 해결해주는 것이 정부의 정당보조금 지급 목적에도 맞다고 본다. 당이 유능한 후보들의 출마길을 실제로 막는 이런악법은 헌법소원 대상이 될수있어 후보중에 하나라도 위헌심판 청구시 위헌판결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고 볼수있고 여당까지 불똥이 퇼가능성도 배제 할수없다. 국민의기본권과 평등권을 제약하고 있기 때문이다.

 

여당출신 윤석열 최재형야당입당 막았어야

박정희대통령을 모방하는 정당에서 여당출신 후보자를 야당이 입당시킨 것은 중대과오로 민주주의와 정당정치에 정면으로 위배된다. 만약 박정희대통령시절 두사람이 야당으로 갔다면 김형욱신세가 될가능성이 높다. 한번만 자당의과거를 생각했다면 이들에 야당 입당은 없었을것이다. 결국 윤석열 최재형을 입당시킨 과오에서 이들을 탈당시킨 후보가 국민의힘 대선후보가될 가능성이 높은 이유이기도 하다. 

 

민주주의 파괴행위 심판받아야

윤석열 최대형은 민주당정부를 배신 야당에 간것은 민주주의의 역사적전통을 위해서도 결코 이들을 받아서는 안된다. 야당 대선은 윤석열 최재형두사람으로 말미암아 실패할 가능성이 크다. 어쩌면 경선조차 원만하게 진행하기 어려울지도 모른다. 자신들이 아닌 여당출신배신자들을 통해 실패한 지지율을 높이려는 범죄적 꼼수가 결국 제1야당이 망하는 결정적 이유가 될가능성이 높아지는 불행은 국민을 위해서도 막아야 되고 늦었지먀 홍준표 유승민 원희룡후보 책임이 크다고 볼수있고 결지해지를 기대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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