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규호횡성군수후보와 전정환정선군수의 명예회복 방법
정치인과공직자는 명예를 가장 중히여긴다 불미스럽게 사건에 휘말려 재판을 받게 되는걸 가장 치욕으로 여긴다. 억울하게 기소되어 무죄판결로 명예를 회복하는경우도 있지만 다수는 정치생명에 치명타를 입고 낙마하는경우가 일반적이다.
억울한 정치인들이 보상받는 선거역사
부당한 권력이나 음해로 낙마하거나 다소경미한 사건으로 정치생명이 중단되는 정치인들은 반드시 명예를 회복하거나 정치적으로 성공하게 된다는것이 선거는 역사적으로 보여주고 있다. 본인이 억울하다고 사법당국에 결정에 항거하는 형식으로 선거에 출마하면 법원 결정에 항거하는 형식이되고 정치생명도 끝나기 쉽고 소중한 명예도 잃어버리게 된다. 소나기를 피하고 순응하면 후일에 반드시 유권자들이 알아준다는 것이 선거의역사이다.
한규호 전정환군수가 명예를 찾는 길
두분은 불미스럽게도 법원에 기소되어 정당공천이 어렵거나 당선된다하더라도 판결결과에 따라 군수직이 위협을 받을수 있는 상태에서 전정환정선군수는 출마포기로 한규호군수는 검찰이 징역3년을 구형한 혐의에도 불구하고 공천에서 제외되자 탈당 무소속출마를 강행중이다. 억울함을 사법판결을 통해 명예를 회복해야 하는 정치인으로서 선거를 앞두고 진퇴를 결정하기란 쉽지 않다. 명예회복은 자기희생에서 오는 것으로 진행중인 재판결과가 중함에도 이에 항거 선거에 출마하면 당선여부와 관계없이 치명타를 입을 가능성이 많다
한규호후보 명예회복 절호의 기회
발표된 여론조사에서 한후보는 높은 지지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기회가 후보사퇴로 명예를 회복하는 절호에 기회다. 지금까지 실수를 만회 할 뿐만 아니라 재판결과에도 좋은 영향을 미칠가능성 많다. 지지율이 높거나 당선가능성이 있는 후보가 자기희생에 결단으로 사퇴한다면 일약 전국적인 명성을 얻을수 있으며 희망대로 무죄판결이라도 받게 된다면 경우에 따라 총선에서 유력한 국회의원후보도 될수 있고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마무리 할수 있다.
한규호후보는 당과 유권자 본인에 명예를 지키거나 회복할수 있는 절호에 기회가 왔다. 이는 의로운 조언자나 본인에 고독한 결단이 전제되어야 한다. 한규후횡성군수후보님과 전정환정선군수님에게 위로의 말씀을 드리며 명예회복에 길이 주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민주당 장신상 한국당 김명기 무소속 한규호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