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수선거 장신상 김명기 한규호후보 누가 적합한 후보인가
민주당장신상후보는 38년 공직 경험 속에 능력을 발휘할 충분한 기회를 가졌던 후보다. 아직도 장신상후보의 능력이 남아 있는지를 횡성군민들에게 물어 보는 선거라고 볼수있다. 자신에 능력이 아닌 당이나 여론과 권력을 의지하거나 부적절한 한규호후보 출마로 덕을 보려는 전략을 세운다면 군민들의 준엄한 평가를 받게되리라고 본다.
한국당김명기후보는 출마자중 농협강원본부장 출신 최고위직 경력과 지역정서와발전에 맞는 후보지만 당출신후보의 탈당 무소속출마와 여기에 어부지리를 노리는 후보와 경쟁에서 경제군수와 일자리 창출 정책공약으로 승부를 거는 김명기후보가 당선된다면 농민과 농협을 대표하는 최초의 군수가 될뿐 아니라 농협과 횡성군과 업무 제후와 함께 농협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할수 있다
한규호후보는 한국당소속 군수로 당공천에서 부적격 탈락이 예상 되자 탈당 무소속출마하여 군민에게 용서를 구하는 선거결과로 재판에서 공개적으로 선처를 희망하는 후보로 선거법상 연구 대상이 될정도의 행보가 계속되었지만 선거일전까지 극적인후보사퇴로 명예회복과 원상회복 절차로 김명기후보 지지로 갈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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