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선전지사 이상벽씨 한규호 후보지지연설 정상인가?
선거막바지 횡성군수선거가 정상궤도를 칮아가고 있는 때에 역대횡성지방선거서 한번도 보지못한 부끄러운광경이 횡성에서 일어나고 있습니다. 전직도지사가 소속정당도 아닌 재판에 계류 중인 군수후보자를 만류도 하지않고 지지 의사를 밝히는 행태는 재판결과에 따라 책임을 함께 져야할 처지가 될가능성도 높습니다.
징역형 안고 불속에 뛰어든 후보에 불지피는 인사들
징역3년 구형에 징역1년에 집행유예와 상당액의 벌금과 추징금을 선고받은 힌규호후보가 한국당 공천자격이 안 되자 탈당 무소속출마 전문가들을 경악하게 하고 있습니다. 미처상황을 파악하지 못한 상태서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상당한 지지를 받게 되자 이에 고무 되어 한국당과 검찰 법원과 유권자를 무시한체 막무가내 행보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호도된 여론에 편승 한규호후보를 지지하는 일부 인사들은 법과원칙 정의를 무시 한체 사리사욕에 얽메어 유권자를 현혹하고 있습니다. 욕심이 끝이 없습니다. 노욕에 추함이 안스럽습니다. 혹시 2년후 총선과 군수보궐선거라도 기대한다면 횡성군민을 얏보는 정의를 배신한 미친짓입니다.
서글픈 김진선 이상벽의 한규호후보 지지연설
민주당이관형 정연학씨의 지지나 찬조연설은 지역에서 늘 있어왔던 행보로 치더라도 김진선 이상벽의 한규호지지 연설은 노욕 노망의 극치로 듣기조차 민망하기 짝이없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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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산에 기수로 김명기후보 당선 가능성높아
횡성군민이 바보인가? 법원 엄한 판결 경종울려야
민주주의와 정당질서를 어지럽히는 불법에 동조 동의하는 셰력에 준엄한 심판이 있게 되리라 봅니다. 한규호후보주변을 감싸고도는 인사들 청산에 군민들이 경종을 울려주리라 봅니다.
김진선전지사 염동열의원 재판이용하지 말아야
두분은 지난총선에서 경쟁한 분으로 염동열의원의 재판을 악용 한규호후보를 지원하는 김전지사의 형태는 비겁해보입니다. 총선과한규호당선으로 보궐선거를 노리고 한후보를 돕는 세력이 있다면 이는 청산되어야할 적폐가 아닐수 없습니다.
한규호출마 용납 묵인한 세력 누구인가?
한국당강원도당은 기회주의적 처신으로 장신상후보 당선을 막기위해 한규호를 묵인하거나 무대응으로 김명기후보를 어렵게 하지 않았는지 의심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김명기후보가 당선된다면 이모든 세력들이 심판을 받는 선거가 될수 있습니댜. 사리사욕으로 민주주의에 원칙이 훼손되는 일을 끝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