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수선거결과 연구대상과 김명기후보 장신상 한규호에 역전 가능성
선거흐름은 각당 경선과공천 출마예정자 이합집산 본선후보지지와 초반여론조사 결과와 정당과 유력인사 찬조열설로 진행된 선거운동을 지켜보면서 총체적으로 볼때 관행적인적폐청산과유권자의 선거혁명을 주창한 김명기후보의 당선가능성에 최대관심이 모아지고 있는것 같다
당명과경선결과에 승복한 후보 없어
이는 기초민주의를 위협하고 정당에 존립과 질서를 어지럽히는 일로 무소속 출마한 한규호후보와 민주당 경선에 참여 패배하자 무소속 후보를 지지한 사람이나 자당후보로 3선도지사를 지낸 김진선씨의 무소속후보지지도 동시에 횡성군민 심판과 재판결과로 동시에 퇴출대상이 결정되는 선거가 되고 있다.
김명기당선되면 과거 적폐세력 청산되는 선거
군민의 선택에 따라 횡성의 토호세력의 유지와 청산이 결정되고 한후부를 지지한 인사들이 동시에 심판을 받게 된다. 만약 이들이 당선된다 하더라도 최종 심판에 보루인 법원에 최종판단으로 책임을 피하기 어렵다고 본다.
민주당 한국당선거전략 도마 위에
민주당과장신상후보측은 한국당의 분열로 유리하다는 선거결과에 편승 한규호후보 문제에 소극적으로 대처한 결과와 한국당 일부세력의 한규호후보 묵인과 소극적대처로 민주당 장신상후보보다 무소속후보 당선을 기대하는 무책임한 전략도 결과에 따라 책임도 면하기 어렵다고 본다.
기득권과 적폐세력 이합집산 정치꾼들과 공직출신후보들과 오랜 유대를 맺고 좌지 유지하려는 병폐세력이 김명기 후보가 당선이 되면 동시에 청산되는 절호에 기회가 오늘밤이 되기를 기다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