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박근혜대통령탄핵 찬반의윈들의 운명
13대총선출마 당시 흑백시대 선거홍보물에 저서를 하나 기재했는데 제목이 "정치인의 진로연구(근간)" 였다. 정치인들에 진로에서 정치인의 미래를 나름 볼수 있다는 관심에서 책까지 내려한때가 30년 전이다. 책은 당시 낙선후 여기저기 다니다가 원고를 잊어버려 그냥 그것으로 끝나고 말았지만 그런 관심은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탄핵 찬 반대파의원들 어떻게 될것인가?
노무현대통령탄핵은 결과가 이미나온 상태고 박근혜대통령탄핵 결과는 현재진행 형으로 최소한 이번선거에 그들이 바라는 억울함이 풀리지 않으면 한차례 정도 더선거를 치르면 확실한 결과가 나오게 되리라고 본다.
현대사 비극 현직대통령 탄핵 국민이 심판
두대통령 탄핵중 노대통령은 헌재에서 기각 박대통령은 인용되었다. 박대통령지지자들은 무조건 탄핵반대 입장에서 억울한 호소하여 탄핵 찬반의원들의 정치적심판이 선거결과로 나와야 옳고그름과 선악에 관한 판단이 어느 정도 나올것 같다. 만약 선거결과 조차 부정 세력이 있다면 민주적사고에 큰문제라고 볼수 있다. 박대통령의 열성지지자들의 정치적 투쟁도 결과적으로 선거로 나오게 되는 것이다.
노대통령을 탄핵했던 국회의원들 운명을 보면
당시 한나라당외 집권당인 민주당의원들중 탄핵에 가담한 52명의 의원들은 비참할 정도로 국민적심판을 받고 사라졌다. 그들의 운명에서 노대통령탄핵의 부당성은 충분히 증명되었다. 17대총선서 열린우리당 압승 후에도 탄핵세력의 저항의후유증은 계속 되었다. 결국 노무현대통령의 자살로 이어지면서 노무현대통령의 정의는 두번이나 심판대에 오르게 되었다.
노대통령은 두번의 정치적승리로 초라한 패배자에서 한국정치의 지배자 주도세력이 되었다. 당시 노무현탄핵에 찬성한 의원 중에 현재 살아 남은 의원은 추미애의원 단 한명 뿐이다. 그도 17대낙선등 시련을 겪고서야 살아 남았다. 얼마나 혹독한 심판이었나를 알게한 사건이라 할수 있다. 대통령에 대한 부정한 투쟁이 역사의 심판에서 톡톡한 대가를 똑똑히 볼수 있게 된 것이다.
박대통령 탄핵찬반의원들 심판대에 선다
역사와 국민은 억울한 정치인을 그냥 두지 않는 거처럼 박대통령 지지자들도 탄핵에 가담한 국회의원들의 심판결과를 지켜 봐야 한다. 그들이 승리자가 될지 패배자가 될지 운명을건 한판 승부를 벌여야 한다. 박대통령 탄핵에 동조 문대통령 탄생에 기여한 한국당 의원들은 지금 문재인대통령을 적으로 규정 투쟁하는 이중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들은 또 하나의 심판에 대상으로 이번총선에서 민주당 압승이 된다면 친박비박이 동시에 사라질지 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 노무현대통령탄핵 참여후 사라진 의원들 운명을 반면교사로 삼아야 된다.
잘못된 정치에 저항과 투쟁으로 핍박받고 감옥갔던 사람들이 성공하는 모습에서 정의를 배우고 정치인들 진로에 중요성을 알수 있다.
★필자는 정치인에 진로와 정책연구로 3% 이상지지로 존립정당으로 의회 진출방법을 30여년 연구 21대 총선에서 제정당에 제안 선거주요 정책을 제시 21대총선 한자와 중국어 한글처럼읽는 교육정책 백만일자리 창출로 정의당을 능가하는 의석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010 2218 7774 무통화메시지 상담
흑백시대 88년 13대총선 강원지역 최연소 후보 그때가 옛날 벌써 32년전
노무현대통령탄핵에 찬성한 의원들 명단
이낙연 추미애 단두명 만이 정치생명을 유지할 만큼 혹독한 심판을 받았다. 이낙연총리는 탄핵찬성에 가담하지 않았다.
당시 야당으로 노무현탄핵에 가담한 한나라당의원들 야당인 탓에 책임정도가 약했지만 일부외 다수가 사라지고 일부는 박대통령탄핵포함 두번 탄핵에 가담하는 역사적? 기록을 남겼다.
김무성 심재철 정병국 이주영 홍문종 서청원 정갑윤의원 등 이름이 보인다.
정치인의 진로연구(근간) 당시 저서 소개중
2000년 16대총선 서울성북구 민국당공천에 기대에 부풀었던 선거
마지막 다시 고향앞으로 2004년 17대 총선
한국노총선거지원 녹색사민당후보로
정치관계 법율연구인연 대선후보(전관)를 배출한 정당의 대표로 선출되는 영광스런 경험도 있었다.
한자교육 중국어교육전문가에서 헬라어 히브리어교육으로 교육정책 채택 준비중
kbs 방송연설 방송중 촬영
후보자 방송토론회 kbs, mbc백분토론, 지역방송 영서방송 후보자토론회 한나라당 김용학의원과10분 1:1토론
이광재후보(당선자)와 10분 일대일 토론
심각한 질문과답변? 당시 토론쟁점 결국 법정으로 고등법원 재정신청 인용결과 신문방송 일제히 보도
경력관련 확인질문에 어려운답변 88년 노무현보좌관주장 결국허위로 유죄판결 위증에 동원된 국회의원, 대학총장등 유죄 판결후 위증을 고발하지 않은 이유는?
방송연설 거금내고 한 후보자방송연설입니다.
88년부터 세번 선거에서 사무장으로 함께 하셨던 박영진어르신이 제교육에서 89세 최고령 천자문읽기 하신분으로 여전히 저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정당을 통한 교육정책 실현을 위한 한자와한글처럼읽기운동본부 고문으로 위촉
얼마전 교육참석후 1주일만에 천자문을 읽고 써오신 최고령 이경자박사님, 문장읽기강사로 방송 강의 준비중이며 헬라어와 히브리어가 제일 쉽다는 제안으로 저를 일주일만에 헬라어, 히브리어 강사로 인도하신 분입니다.
헬, 히브리어는 고대문자로 숫자로 알파벳이 되어 있어 천자문 교육방법으로 하면 일주일이면 기초반강사도 될수 있습니다.
고향의강 동강은 변함없이 수백년을 흐르고 있습니다.
고향 이종사촌동생의 만평이 섬는 광활한 무우밭
한글보다 천자문을 먼저 5분에 읽게된 조선시대 마지막살림을 경험한 정선산골 정선아라리 여자 5남매의 엄마 최명월 천자문5분읽기 마치고 강사교육중입니다
어려울거 같지만 쉬운 히브리어와헬라어 대문자알파벳 히브리어는 한자의 회의문자로 자음으로 읽고 모음은 간단한 점과획으로 변과머리발(변 두 족)에 표기로 읽기를 배운후 중국어병음처럼 자음만으로 읽게됩니다. 세계에서 제일 쉬운문자가 히브리어 헬라어 입니다.
누구든지 일주일~1달이면 헬라어 히브리어 읽는방법을 배우고 가르칠수 있습니다. 단기 강사 교육신청은 010 2218 7774 무통화 메시지로만 신청가능 합니다
후토스 운 프로슈케스데 휘메이스.
주기도문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천자문을 일주일 만에 읽고 오시면서 헬라어 주기도문을 직접써서 주셨는데 저는 이미 읽고 있었습니다. 헬라어가 천자문보다 읽기 쉽기 때문입니다. 연수원방법으로 읽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