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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연수원)

미래통합당 강석호 유재중 박명재 박승주 김한표의원 컷오프 공천탈락 탈당출마와 홍준표대구출마와 신당창당 가능성?

작성자연수원|작성시간20.03.09|조회수239 목록 댓글 0

미래통합당 강석호 유재중 박명재 박승주 김한표의원 컷오프 공천탈락은 지역주의 이용한 중대실수 이분들의 탈당출마와 홍준표전 대표의 대구출마와 신당창당도 승부 수중 하나가 될수 있다.

미래통합당구성원들이 국회의원경험이 없는 황교안을 박정희대통령이후 두번째당대표로 선출했다. 박대통령탄핵후 당내국회의원들이 스스로의 책임을 회피하고 탄핵책임에서 애매 모호한 황교안을 대표로 세워 독재적 관행으로 의탁하다가 공천운명도 예측하지 못한체 앉아서 당한 정치인이 한둘이 아니다. 공천을 앞둔 시점을 이용 황대표는 승부결과가 분명해 보이는 예전에도 없던 대통령인사권 도전과 태극기집회와 전광훈목사와 공동투쟁하다가 선거가 임박하면서 자신의 오류를 알고 스스로 할수 있는 힘을 모두 상실하고 공천권을 비박 중심 관위에 위임했다. 친박을 버리는 선택을 주저없이 한것이다.

김형오공관위에 맡겨진 국회의원들의 운명
황대표는 지지율로서 태극기와 전광훈목사 실체를 의원들은 처음부터 아는 것을 혼자서 늦게 알게된 것으로 보인다. 친박당들이 연합 공천을 부탁하는 회동을 제의하고 공관위서 태극기세력을 낮은지지율로 평가할때 알게 된 것으로 보인다. 정당이 위기에 몰리면 기회를 노리는 세력이 등장하고 그들은 책임질 일도 없기 때문에 단기간에 권한을 독재방법으로 휘두리게 된다.

지금 통합당은 선장없는 공백상태다. 그들은 민주화세력만큼 민주적절차에 익숙지도 않다. 이미 주사위는 던져졌다 지금할수 있는 일은 공천결과가 부당하면 공천에 항거 국민을 믿고 탈당출마 하는 것이 유일한 투쟁방법이고 이길 만이 정당을 개혁하고 자신에 권리와 명예를 지키고 재발을 막는 민주주의의 가장 현명한 투쟁 방법이다. 가장큰문제는 박정희대통령도 만들지 않았던 지역주의를 역이용 아무나 공천 해도 당선된다는 나쁜 방법을 선택했다는 점이다. 유신말기 지역별 정당 당선자수 참조 (사진)

강석호 유재중 박명재 박승주 김한표의원 경우
이분들은 국회의원중 한국내 가장 모법적인 정치인들이다. 살펴보건데 이분들은 지역구서 상대후보와 비교 월등히 앞서는 분들로 공천에 탈락할 명분이 적은 분들이다. 경선시 승리가 확실하여 컷오프를 택한 것은 누가 공천되도 당선된다는 지역주의른 역이용한 아주 나쁜 공천이라고 볼수 있다. 한분외에는 부당한 공천에 승복할 가능성이 전무해 보이는 이유다.

강석호 유재중의원이 3선에 이르는 과정을 보면 독재식 공천에 휘들려 퇴장할 정치인들이 아니다. 도의원 구청장당선등 선거경험에서도 탁월한 분들이다. 재선의 박명재의원은 열린 우리당 도지사출마 경험을 가진 민주적 사고로 두번총선에서 70%가 넘는지지율 기록한 우량 정치인이다. 47년생 나이도 45년생 전략공천에 비하면 문제가 없다고 본다. 백승주의원은 필요한 전문직 관료로 구미시장 낙선책임을 묻으려면 옥천군수와 달성선거 결과도 물어야된다.

김한표의원의 정치도전사사는 다선의원들을 능가한다. 자신의 소신과 정책으로 3번째 무소속출마로 당선된 지명도를 갖춘분이다. 경쟁력도 보지 않고 컷오프한 결과는 4선의 김재경의원과 함께 부당한 컷오프로 볼수있다. 김재경의원은 4선의원으로 이공천에 시정을 위해 투쟁할 책임과함께 존재감과을 보여줘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스스로 개척한 정치인이 아닌 공천에 의해 4선한 정치인으로 바람처럼 사라질 것인가? 민주주의와 잔신의 명예를 지키기 위해 투쟁 정당개혁민주주의에 기여할 것인가 결정해야 한다.

경선불복과 탈당은 민주주의에 꽃이다.
010 2218 7774 아깝게 탈락한 정치인을 위한 정책대안정당 지역구와비례대표추천 상담함 전화저장 후 본인 대리인상담가능

자존심 상한 홍준표 전대표 마지막승부수 대구출마 신당창당 아직도 남은수가 많은듯

공천으로 4선한 김재경 존재감 시험대에 올라 사라질것인가? 쌓아온 명예지킬것인가?

경북에서 보기드문 우량주후보 훼손된 명예회복은 당연할 듯

부산시의원 구청장에서 3선의원 선거베태랑 출마가 답으로 보인다

강석호 산전수전 겪으며 온 이자리 명예지킨다.

무소속3번에 만에 당선된 김한표의원 공천 없이 당선된 저력 보여줄듯

필자의 16대 선거홍보물 13대입문 선거벽보와 17대총선 mbc백분토론 후보자초청 방송토론회

박정희대통령 유신말기에 실시된 10대국회 지역별 정당당선자 수 당시 신민당이 공화당보다 의석은 많았으나 지지득표율에서 1.1% 뒤짐으로 10.26의 단초가 되었다. 비슷하게 20대총선에서 3당체제에서 친박 공천으로 1석이 뒤지는 제3당이 됨으로 탄핵에 단초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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