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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연수원)

연동형비례대표제 관철 단식 손학규 이정미대표 정치생명을 거는 이유

작성자연수원|작성시간18.12.14|조회수25 목록 댓글 0

연동형비례대표제 관철 단식 손학규 이정미대표 정치 생명에 목숨거나
비례대표연동제 선거법은 반드시 실시되어야 한다. 정당과 정치권의 유불리 셈법도 잘못 계산되고 있다. 필자는 이제도가 거대양당에 불리하지 않은 제도라 주장한 바 있다. 한번도 실시해본 적이 없는 민주적제도를 놓고 과거 비민주적인 제도에서 실시된 선거결과로 유불리를 따지는 정치권이 한심하기도 하다. 특히 바른정당은 현행제도에서는 지도부 누구도 생존을 보장 할수 없을 만큼 절대절명의 위기에 놓여 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이시점에서 정치적 생명을 건 투쟁을 벌이는 이유는 본인 손학규대표와 이탈하려는 지도부나 현역의원을 붙들수 있는 유일한 대안이기 때문이다. 자신과 당을 위해 살신성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볼수 있다,

단식 진정성 보이려면 총선불출마 선언해야
객관적으로 볼때 현재 정의당 이정미대표와 바른당 손학규대표는 현행법으로는 총선에서 당선이 불가능하다. 오직 자신들이 국회에 진출하기 위해 연동형비례표제만이 살길이라 잘못 믿고 투쟁하고 있다. 바른당 손학규대표는 국민이 외면하는 정당대표로 현상황에서 비례대표연동제에 단식으로 목숨을 건 투쟁을 할게 아니라 국민의 지지를 받는 정당이 되도록 노력해야 한다. 비례대표연동제가 인기없는 정당과 정치인에 재등용문이 아니라 신선한 새정당과 인물의 등용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비례대표연동제로 국회진출을 노리는 인기 없는 정당과 정치인들에게 국민들은 결코 투표하지 않는다. 국민들이 바보가 아니다. 비례대표연동제는 우수한 정책을 연구제시하는 신생정당과 인물 탄생에 유리한 반면 기존 인기 없는 군소정당은 몰락을 가져오는 제도다. 민주 한국당은 두려워말고 합의 해야한다. 야당이 원하는 것은 생존을 위한 것이지만 생존 방법은 제도가 아닌 국민에 지지다. 이제도는 야당의 요구가 아닌 국민에 요구이기에 순응하여 주도적으로 관철시켜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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