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김석진 주역특강 앞날은 모르는게 좋다. 자식에 안가르쳐 작성자연수원|작성시간19.06.25|조회수111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주역의 대가' 91세 大山 김석진 "앞날은 모르고 사는 편이 낫다""지난 3월에 교통사고를 당해 죽을 뻔했습니다. 다행히 코뼈만 부러지고 다른 곳은 괜찮았습니다. 제가 그때 죽었으면 '평생 주역 공부했다면서 자기 운명도 몰랐구먼' 이런 이야기 듣지 않았겠어요? 인생이 실패로 끝날 뻔했어요(웃음)."주역(周易)의 대가로 꼽히는 대산(大山)김석진(91) 선생이 오는 29일 서울 답십리 겨레얼살리기 연수회관에서 인문학 강좌를news.v.daum.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 센터로 신고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