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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학교연수원

부흥되는교회와 기독교인이 교회에 나가야하는 이유와목적

작성자연수원|작성시간19.08.04|조회수34 목록 댓글 0
기독교인이 교회에 나가야하는 이유와 목적
<성도들이 성도를 살리고 부흥되는교회유형>
전도학교시범교회 교육세미나 매주 있음 참석 메시지 신청 010 2218 7774

주일에 교회에 나가야 하는 이유
구약엔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했고 지켰다. 신약에서는 주일에 예배하는 전통이 세위졌다. 예수님과12사도 사도바울 성경저자 누구도 주일을 지키라는 말을 한 사람은 한분도 없다.
믿는 성도들이사는 방법으로 성도는 나무의 가지나 지체 세상을 애굽으로 교회를 광야로 성도는 교회에 나가야 생명을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주셨다.

목회자는 성도가 교회와서 이경험으로 성도를 떠나서는 살수없는 존재로 교회를 떠날수 없는 은혜에 머물게 한다. 이 역할을 하지 못하면 주일을 지키라고 강조하다가 성도들만 잃어버리기 쉽다. 교회와서 이런 은혜를 경험 하지 못할때 두가지 현상이 나타난다.

성도는 교회를 떠나고 목사는 주일만 강조
예수님과제자들이 한번도 말한 적이 없는 주일을 지켜야된다고 가르치면 일정기간 교회에 나오다가 결국은 나무에 가지로 몸에 지체로 생명을 유지하는 은혜를 경험하지 못하면 교회를 떠나게 된다. 교회와사역자들은 이들이 교회를 떠난이유를 알지 못한체 죄인 취급하며 다시 돌아 오라고 한다. 성도들이 떠난 원인을 모르면 책임도 모르고 회개도 할수 없다 이런 교회에 성도가 올가능성은 거의 없다.

목사는 교회부흥과 책임 권한 없이 역할만
목사가 성도를 살리지 못하고 성도가 살린다.
나무와 몸은 가지와지체로 이루어진 연합체다. 성도를 통해 성도들이 온전해진다. 목회자는 이 역할이 효율적으로 이루어지게 하는 중요한 직책을 수행하는 지체에 중요한 수석제자다. 목사를 의지하거나 목사역할로 부흥되는 교회는 일시적으로 부흥되었다가 무너지는 위험한 교회다. 아직도 성경에서 한번도 말한 적이 없는 주일을 거룩히 지키라는 논리로하면 성도들이 교회와서 가지 지체로 죽어가는 생명을 살리기 어렵다.

이원리만 알게도면 모든 성도와 목회자는 살게 되고 교회밖에 있는 수많은 교일들이 돌아오게 된다. 자신들을 살리는 양떼가 있는 교회로
본 교육이수후 활용할수 있습니다. 메시지접수 전용 010 2218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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