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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학교연수원

[스크랩] 30명 씩 가고 보내주는 연수원 개척전도단

작성자연수원|작성시간13.09.27|조회수16 목록 댓글 0
30명 씩 가고 채워주고 보내주는 연수원 개척전도단

한국교회가 숫자로는 7~80%가 30명 이하 미자립 교회라는 통계가 나오고 있습니다. 이러한 문제의 원인에 대한 올바른 분석과 대처가 중요합니다. 문제를 바르게 알면 해결의 길은 눈앞에 있습니다.교인이 없어 부흥이 안 되는 것이 이니라 교인은 많은데 오지 않아서 안 되고 있습니다. 사정상 교회를 떠난 교회밖의 수많은 교인들은 7~80%의 미자립 교회를 정상적인 교회로 잘 인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는 현명한 판단이라 할수 있습니다.

교회가 각 교단헌법과 사도바울이 말한 각 지체로 이루어진 몸된 교회론에서 맞지 않기 때문입니다, 두 세사람이 모여도 교회라는 위험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엄밀히 따지면 유명한 목사님이 지적한 대로 불법 교회입니다. 심지어 개척교회 목사조차 교인들이 와도 대부분 간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그런 교회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교회밖의 교인들이 수없이 많은 것을 인정하면서 미자립 교회를 만든 자신이 세운 교회문제를 대부분 모르고 있습니다.

문제를 교육하며 30명 씩 가고 보내주는 전도단

황금어장 황금들녘에 추수할 일꾼이 없는 모순의 시대입니다. 즉 목회자와 교회가 없다는 뜻입니다. 교인 양떼들이 갈곳이 없습니다. 교회밖의 수많은 목사들이 있다고 합니다. 이분들이 교회를 세우지 못하거나 방법을 알지 못하여 많은 분들이 고통 받고 더러는 이상한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교회와 교인이 없는 목사가 목사와 교회이름으로 하는 교회밖의 모든 일들은 정당화 되지 못합니다. 목사직을 내려 놓기 전에는?

30명으로 구성된 전도단 활동 시작합니다. 5분에 천자문을 읽는 정예요원. 스스로 개척교회로 옮긴 분들로 개척교회 교육을 마친 목회자와 교회를 대상으로 30명씩 스스로 가고 채워주고 보내주는 20년 준비된 전도학교사역입니다. 기도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교회밖의 600만여 명의 교인들과 이들을 인도하기 위해 하나님이 예비하신 일꾼 들을 위하여 14번째 이야기 매주교육 있습니다.문의 010 228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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