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떠난 잃은 양을 찾습니다. 개척교회에서
이 시대 목자들의 주제입니다. 목자들은 남아 있는 양들보다 잃어버린 양들을 더 소증하게 여김니다. 집을 나간 자식들을 기다리는 아바지의 간절한 마음을 목자들이 이해해야 합니다. 우리나라가 과거 백년 동안 천만 명의 성도들이 하나님께 돌아왔다고 큰기적이라고 감사했습니다.
그후 천 이백만 명의 성도들이 모이다가 불과 수십년 만에 상당수의 성도들이 교회를 떠나 있습니다 주위에서 교회에 다니다 쉬는 분들을 찾아보세요. 어디서든지 쉽게 만날 수 있습니다. 이분들을 먼저 우리로 인도해야 합니다. 문제는 잃어버린양들을 찾는 목자와 교회가 없다거나 적다는 사실입니다.
대도시에 준비되고 있는 잃어버린양을 찾는 교회
이 사역을 위한 준비로서 목회자 교육을 위한 단기전도학교(충주연수원)와 모델교회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교회밖의 교인들이 돌아갈 수 있는 준비된 교회가 필요합니다. 우선 서울과 대전에 있는 교회에 출석 할수 있습니다. 기존 개척교회를 지정 우선 30명 정도 성도들이 모이도록 한후 초대하는 모델교회입니다.
초대합니다.
이 글을 읽는분 중 사정상 교회출석을 못하고 계신 분들도 출석 할수 있으며 목사님으로 목회사역을 못하고 계신분들이나 교회요건을 갖추지 못한 분들은 단기교육(연수원서)후 도시에서 부흥되는 교회를 하실 수 있습니다. 주위에 계신분들을 안내해 주시기 바랍니다. 5분에 천자문을 읽는 분으로 구성된 연수원전도단(30명)의 도움을 받을수도 있습니다.
대전교회는 성남동고개(빛과소리교회 장로교 통합)에 있으며 서울은 대림동(중국인목사 시무)에 있으며 출석하시면 5분에 읽는 천자문문장 읽기 완성교육을 받을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