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사역자들과 음악목사들이 자신의 무대를 만들어 나가는 길
<주일 새벽잠에서 깨어 찬양사역자를 위해 씀>
한국교회는 이 땅에 복음이 전파된 후 일제강점기와 전쟁을 겪으면서 잠시 위축되기는 했지만 더 단련되면서 꾸준히 성장해오다가 30여 년 전부터 침체와 교인감소를 경험하면서 전도되는 숫자나 그 이상만큼의 교인들이 교회를 떠났거나 떠나 있습니다. 사역자라면 이 중대한 문제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시대별로 일어난 부흥의 주제와 도구들
전도자들이 활동하던 때에 부흥운동이 일어났다가 목회자들이 많아지면서 교회는 현상 유지 수준에 머물렀고 찬양사역자들이 등장하기 시작한 80년 후반부터 극심한 침체와 쇠퇴기에 접어들었습니다. 한국교회가 부흥되면서 일어났다가 사라져 간 운동이 있습니다. 새벽기도와 부흥회. 기도원. 철야기도. 30년 전부터 시작된 찬양운동과 찬양사역입니다. 진리가 아닌 것은 사라지게 됩니다. 대부분은 부흥과 함께 일어났다가 사라 졌지만 찬양사역은 시작된 후에 일관되게 전체적으로 교회부흥이 멈춘 기간입니다.
찬양사역자들이 진로를 개척하는 방법
찬양을 중심으로 하는 개척교회와 찬양사역자들의 개척교회 성공률이 매우 낮습니다. 이유는 찬양과 재능을 교회를 세우지 않고 반대로 하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직분 자들에게 먼저 교회를 세우라 명 하셨습니다(엡4:11~12)먼저 전도자가 되어 스스로 교회를 세워 목사된 증거를 나타낸 다음에 찬양사역을 하면 됩니다. 교회마다 찬양 사역자가 다 있고 찬양은 자기교회 성도와 목사가 자신들에게 주신 하나님의 영광을 찬양합니다.
찬양사역자와 개척교회 목사 전성시대 온다
수만 여명의 가수급 찬양사역자와 개척교회목회자나 희망자들이 잠시 찬양사역을 멈추고 잃어버린 양들을 찾는 전도와 30명 정도 모아서 교회를 세우는 사역에 나선다면 찬양은 빛이 날 것입니다. 찬양이 하고 싶으면 혼자하거나 하고 싶은 사람들끼리 모여서 하고 교인이 없는 교회나 전도대상자들은 찬양할 준비가 되어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찬양사역자들 모두 무대에 서는 길
찬양사역자들이 자신들의 찬양을 많은 사람 앞에 불러 하나님의 영광을 돌리려는 생각은 가능성이 가장 적은 진리를 오해한데서 온 자신의 생각인 경우가 많습니다. 음반을 내어 더욱 유명(영광)해 지고 싶다면 수십 만 명이 연예인의 꿈을 꾸다가 한두 명이 목적을 이루는 것보다 더 어려운 절망적인 방법입니다. 가장 쉬운 것은 뜻을 같이하는 30명 정도를 모아 교회를 세운다음 그 무대에 서는 것이 가장 빠릅니다. 찬양 사역자 중 평신도 사역자는 목사가 되는 것에는 신중해야 합니다.
부흥되는 교회설립방법 반드시 교육 받아야
큰교회보다 작은교회나 개척교회에 나가 전도 인이 되어 교회를 섬겨 부흥시킨 다음 그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제일 빠르고 하나님이 기뻐하는 방법입니다. 주위를 살펴보세요. 평신도나 나이가 많은 분들 중 목사가 되어 어떻게 하고 있는가를,, 열매 맺는 전도자가 되지 못하면 목사가 되는 즉시 열매 없는 고통이 따른 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이미 목사가 된 찬양사역자를 위한 교회세우기 세미나와 상담이 매주 있습니다. 상담신청 안내: 010 2282 1255(메시지 신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