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연구실험교육으로 이룬 한자교육의 혁명
한자를 한글보다 쉽게 배운다.--모두가 천자문을 5분에 읽게 됩니다.
유치원생이 한글을 읽는 시대를 예상한 것은 불과 수십 년 전일이다. 이제 현실이 되었다. 백 년 전과 비교하면 획기적인 일로 교육방법의 혁신이 가져온 결과다. 한글을 漢字처럼 一字씩 배우는 방법에서 국제적기준의 문장읽기 교재인 국어읽기로 방법과 교과서를 바꾸면서 평균3-4학년에서 읽던 한글을 유치원생이 거의 다 읽는 혁명적인 결과를 가져왔다.
여섯 살에 천자문을 읽는 시대 다시 온다.
한자를 6살에 읽었다는 것은 100년 전의 일이다. 지금 6살에 천자문을 읽는다면 천재로 평가받을 정도다. 그렇다면 어떻게 여섯 살에 천자문을 읽을 수 있었을까 필자가 조사한 결과 놀랍게도 여섯 살에 읽었던 방법과 교재가 따로 있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유감스럽게도 이 교재와 방법이 시중 서점은 물론 누구도 가지고 있지 않다. 현재 유일하게 저의 한자교육연수원에서만 가지고 교육하고 있다. 천자문을 5분에 읽는 사람들도 현재로서는 저희 연수원교육을 받은 분들뿐인 것은 당연하다.
한자를 잊어버리지 않는 방법 발견
과거 여섯 살에 천자문을 읽었다는 사람은 많았으나 거의가 다 잊어버렸다는 대답이었다. 이렇게 된다면 한자를 배울 필요가 없다. 실제 한자는 배우기도 어렵지만 쉽게 잊어버린다는데 다 동의할 정도로 현재의 한자교육방법과 교재가 잊어버리는 방법으로 배우고 가르치고 있다. 필자의 연구결과 한자는 사람의 몸을 중심으로 구성된 부수자로 만들어져서 쉽게 배우고 잊어버리지 않는 원리가 있고 교육방법으로 한글처럼 문장읽기교재와 한문개념인 천자문으로 배우면 확실하게 잊어버리지 않게 된다.
천자문과 한자성경은 신이내린 한자교재
문자에서 중요한 것은 一字씩 배우지 않아야 된다. 이 문제를 해결한 교재로 한자가 표기 된 문장을 일정만큼 읽으면 된다. 예전 모든 교재가 이렇게 되어있었지만 현젠 한자성경(토 없는)만이 유일하게 남아 있다. 천자문은 예전 방법보다도 더 쉽게 읽고 뜻을 아는 방법이 있다. 천자문은 고대중국역사로 나라 인명 지명 약어를 배우는 방법이다. 이렇게 한자를 한글처럼 알게 되면 학생들의 학교성적의 판도가 달라지고 이 교육으로 직업을 갖게 되는 사람이 수 천 수 만 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현재지도자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필자가 직접 지도하는 교육이 서울(매주 토 오전 10시)대전(12월16-18일))울산(12월9-11일)에서 있으며 참여자 모두에게 5분에 읽는 천자문과 한자성경읽기를 필자가 보장합니다. 공개강좌 참석 전에 교재신청 후 천자문을 읽고 교육에 오시면 더 빨리 마칠 수 있습니다,
필자소개: 77년부터 감리교 군인교회서 10여 년간 담임목회 평신도 전환, 선교방법, 정치관계 법율 연구(88. 2000, 2004년 총선 서울성북과 강원도 출마, 정당대표역임), 25년 한자교육방법연구 실험교육을 마친 후 한자교육연수원 대표강사로 있음 010 2282 1255
(사진은 시사매거진 지난 11월호 표지인물로 소개된 전제웅원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