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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학교연수원

[스크랩] 하나님께서 나를 쓰실 수 없다고 느껴질 때

작성자연수원|작성시간13.12.19|조회수13 목록 댓글 0
♥^.~하나님께서 나를
쓰실 수 없다고 느껴질 때^.♥

하나님께서 나(우리)를쓰실 수 없다고 느껴질때, 다음의 사람들을 기억하세요^o^~♬

노아는 술취한 사람이었고..
아브라함은 너무 노쇠하였고
이삭은 공상가였고..
야곱은 거짓말장이였고..
레아는 못생겼었고..
요셉은 학대를 받았었고..
모세는 말을 잘 못했지요..

기드온은 두려워했고..
삼손은 긴 머리에 바람둥이였고..
라합은 기생이었고..
예레미아와 디모데는 너무 어렸었고 ..
다윗은 간음하고 살인하였지요..

엘리야는 심한 우울증 환자였고..
이사야는 벌거벗은 설교자였고..
요나는 하나님을 피해 도망하였습니다..

나오미는 과부였고..
욥은 파산하였고..
세례 요한은 벌레를 먹었고..
베드로는 그리스도를 부인하였고
제자들은 기도하다 잠이 들었고..
마르다는 모든 일에 대해 근심하였고..

막달라 마리아는 귀신이 씌웠었고..
사마리아의 여자는 여러번 이혼했었고..
삭개오는 키가 너무 작았습니다..

바울은 너무 율법적이었고..
디모데는 궤양이 있었고..
나사로는 죽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의 핑계는 없습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우리가 어떠한 모습이든지 하나님은 우리를 사용하시려 하십니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만들어 자녀삼으신 존귀한 우리를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우리모두 소중한사람! 존귀한사람!
주님 나를 사용하소서!!
우리모두 성령이 이끄시는 주님 사랑안에
행복하게 살아요!♥♥

수고하고 무거운짐진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하리라 (마11:28)

주님께서 나( 우릴) 쓰시도록 내짐을 다내려놓고 주님께 맡기겠습니다. 주님만이 나의안식~~

약한 나로 강하게 가난한자 부하게 하시는
주님의 은혜가 감사합니다^^

무엇으로 어떻게 쓰이든 하나님께 감사...
세상 잣대로 하나님의 사역을 판단 말자 !

주님을 위해서 죽더라도 그건 영광스런 축복이다.
라고 고백합니다.

내가 고통 중에 부르짖었더니
여호와께서 응답하시고
나를 광활한 곳에 세우셨도다

여호와는 내 편이시라
내게 두려움이 없나니
사람이 내게 어찌할꼬

여호와께서 내 편이 되사
나를 돕는 자 중에 계시니
그러므로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 보응하시는 것을
내가 보리로다 <시편 118::5-7>아멘

오늘도 빛나는 모습으로 웃는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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