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도의원후보자 경선과 비례대표후보자 신청
시 도지사와 기초자치 단체장후보경선이 한창인 가운데 시도의원후보자경선도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중요도에 있어서 정당투표로 선출되는 시 도의원 비례대표후보자 더 중요하다 정당정책과 후보지명도 등으로 시도 전체유권자의 투표로 선출되기 때문이다. 제한된 지역이 아닌 시 도전체를 지역구로 하는 시도의원 비례대표후보자의 비중은 클 수밖에 없다. 시 도 전체에 자신과 자신 및 당의 정책을 알리는 계기로 정치지망생들에게는 향후 진로와 관련해서도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고 볼 수 있다.
80여명의 비례대표 시 도의원을 노려라
기존 여야정당에서는 비례대표의원선정을 정치적으로 이용 득표를 위한 명망가중심이나 당의 기여도라는 명목으로 사전에 정해진 경우가 많아 그 자리를 노린다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정당법과 공직선거법에 근거한 실제당선은 의외로 쉬운 곳에 있다. 선거 전략과 정책을 무기로 한 정당후보로 추천받아 출마하게 되면 무명정당이라도 당선가능성이 충분히 있다. 특별히 이번선거의 경우 진보당 분열과 여야정당 외 유력정당이 없다는 것이 절호의 기회로 떠오르고 있다. 실천 가능한 정책 1-2개로 승부를 건다면 당선권에 충분히 진입할 수 있다.
25년 연구실험으로 무대에 오른 5분에 읽는 천자문한자교육
교육정책으로 후보자가 며칠 만에 5분에 읽는 천자문한자교육을 체험 후 유권자들에게 공약하여 신뢰성과 교육정상화열망에 따라 상당한 득표가 예상된다는 것이 자체분석 결과다. 실천 불가능한 공약에 식상한 유권자들은 신뢰와 실천가능한 공약과 특히 25년간 연구 실험을 거친 준비된 정책이라는데 유권자들의 지지를 얻는데 최적이라고 본다. 아울러 노인복지 정책으로서 구제가 아닌 섬김의 예로 지자체가 작은 예산을 지원하고 교회 등 종교단체가 시설과 운영을 맡는 노인 복지정책도 생활정책으로서 각광을 받게 되리라고 본다.
비례대표 공천 상담 문의 010 282 1255
30여 명이 모이는 청주의 한 작은 교회서 실시하는 매주 노인들 점심식사 대접 장면(4/15일 화요일사진)
5분에 읽는 천자문 연수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