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7살 1학년학생의 중국어공부로 알아본
한자와 중국어 어떻게 배울것인가
한국에서 1학년 1학기를 마치고 중국인아빠를 따라 중국학교에간 외손자가 얼마나 공부가 힘든지 집에 오면 우리말만 하면서 왜 나를 여기데리고 와서 고생시키느냐고 불만을 토로 하는 애처로운 외손자 이야기를 지난 토요일공부에 나오신분이 들려주었습니다
70대초반 이여사님은 한국유학 와서 학위까지 받는 성실한 모습에 중국인 사위를 보게 되셨는데 본인도 중국어공부하다고 천자문교육에 와서 공부하시고 강사수준에 이른분인데 저희와 중국어공부하여 중국어성경 고린도전서에 한글 토를 달아 중국어읽기훈련교재 제3권에 수록하게 되었습니다.
중국에간 외손자의 중국어 공부이야기
어머니가 한국인이라 모국어는 한글일수밖에 없습니다. 중국실정법으로 큰손자는 중국서 태어나 중국국적이지만 작은손자는 한국서 태어나 양국을 왕래하다 가족을 따라 중국으로 이주 중국어공부가 힘들다고 하소연 한다고 합니다. 실제 아이가 받는 고통은 소문보다 클거 같이 느껴집니다
중국의 소학교 중국어교육방법
우리나라 6~70년대 국어공부방법과 비슷 가갸거겨 식과 단어받아쓰기식 교육이 아이에게 많은 부담을 주고 있는거 같습니다. 오래동안 한자교육은 일자나 단어 중심으로 가르쳐 왔고 한글도 이영향으로 일자 씩 배우던 때는 평균 3학년이 되어야 한글을 읽을수 있었습니다.
한글은 한자에서 완전독립하여 정부가 선진 국어 교육방법을 도입 국어읽기교과서로 교체하면서 평균3학년에 읽던 한글을 유치원에서 읽게되는 교육 혁명이 일어났고 성인한글문맹문제도 해결되어 선진문명국가가 되었습니다. 반대로 한자교육은 예전에 6살에 천자문을 읽던 읽기교재가 사라지자 초등학교만 졸업하면 읽던 한자를 고학력시대에 읽지 못하는 한자문맹국가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중국의 중국어교육의 기본
글자를 배우고 받아 쓰기식 교육과 배운글자로 문장 만들기로 우열을 가리는 교육중심이라고 합니다. 이미 모국어인 중국어를 말하는 아이들기초교육을 받아 쓰기와 문장만들기 중심으로 실시하는 교육은 중국어교육에 기본으로 따라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글은 읽기교과서 개발로 유치원서 한글을 읽게 된거처럼 한국과중국에서한자와중국어도 1~학년 정도면 읽기를 마칠수 있도록 읽기교과서 개발과 교육이 필요하며 연수원에서 시범 실시결과 한자와 중국어도 한글을 읽는 시기면 충분히 읽게 된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현재 한자와중국어공부는 머리좋은 소수외에는 하루10자씩 배우면7~8자씩 잊어버리게 됩니다. 문장읽기는 하루 한두시간에 천자이상 읽기를 할수 있어 중국어도 짧은기간에 필요한 글자를 모두 읽을 수있습니다.
중국어가 한글보다 쉬운 과학적증거
한글은 발음이 다른 음이 최소 천몇백개 됩니다. 중국어의 발음 음의 숫자는 404여개 입니다. (연수교재2권) 한글과중국어는 밀접한관계가 있어 한글자음ㄱㄴㄹㅁㅂㅇ자로 중국어55% 읽는원리가 있고 글자 음이 적은 대신 다양한 의미로 문장의 뜻을 나타내는 특수한 문자입니다.
1000명의 집단표본 참가자 대상으로 한글보다 쉽게배우는 한자와중국어 체험교육이 3월실시 예정으로 현재접수 중에 있습니다. 연수원지정 카폐(중국어읽기연수원/전도학교연수원) 밴드에 가입하거나 메시지전용 010 2218 1255 신청시 1~2월중 서울 광역시별 체험교육에 초대하며 천자문5분에 읽기는 한자와중국어교육에 혁명을 가져다 줄것입니다.
사진은 천자문읽기교재10권중 2권 뒤면 표지 간제자 번체자 비교읽기와 국한문성경을 쉽게읽는 성경천자문한글음 일부입니다.
[천자문5분에읽고중국어읽기창업] 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s://band.us/n/aeabvdD9oaD0s
밴드명을 검색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From 전제웅교육창업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