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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공부/연재글

한국에서 중국어배우고 책거리하고 돌아가는 중국인 이순자씨

작성자연수원|작성시간18.01.19|조회수524 목록 댓글 0

중국어한국에서 더쉽게 배우고 한자 한글처럼 아는 시대임박!!

조선족은 한국인인가 중국인인가 의문은 쉽게
풀수없는 숙제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주인공 이순자씨는 자신을 당당한 중국인이라고 말하는
조선족교포입니다 중국어와한글중 중국어를 더잘하지만 교육을 통해서 배운 중국어가 아니라 언어의 자연적인 환경에서 중국어를 듣고 말하게된 분으로 언어교육에 정석으로 중국어를 말하는 벙법을 실제로 보여준 사례로 회화는 이순자씨처럼 자연스럽게 듣다가 말하게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사례입니다.

중국어 글 모르는 순자씨 한국서 중국어배우다
중국어읽기교육을 시작한지 1년밖에 안되었지만 나와함께 중국어읽기를 시작한 분들은 한자를 3개월에 읽는것처럼 중국어는 한글보다 쉽게배워 1년이면 가르칠수 있는 방법으로 이순자씨는 병음이나 알파벳도 모르다가 오늘 중국가기 전날 책거리겸 읽기를 녹음했습니다

한국서 중국어배운 첫번째 인물 중국인 몰려올수도?
오늘 책거리는교재는 성경의족보 아담~예수까지 60명 이름과 성경창세기1장 5장 11장 마태복음1장읽기와 신구약성경목록 주기도문 사도신경읽기로 녹음했습니다. 중국어를 한글토나 병음없이 읽고 휴대폰으로 녹음했습니다. 교육안내는 메시진전용폰 010 2218 1255나 카페 밴드가입시 안내됩니다

'천자문5분에읽고중국어읽기창업' 밴드로 초대합니다.
https://band.us/n/a3acw8C3v3Ufi
밴드명을 검색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From 전제웅교육창업훈련

중국어공부의 비밀중 말하는방법은 자연스러운 방법입니다. 중국인처럼 많이 듣다가 말하는 원리입니다. 단 외국인은 반대로 읽기를 먼저배우고 들어야 됩니다. 중국인이 성조나 사성을 배워 말하는 사람이 한사람도 없는것 처럼 우리는 읽기를 배운다음 듣기를 하다가 말하는 방법으로 합니다. 비율로 보면 읽기는 20% 듣기는 80%비율이 적당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회화를 잘못하는 이유는 공부를 80%하고 듣기를 적게하기 때문입니다. 중국어의 비밀은 어려운중국어를 한글보다 쉽게읽는 방법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그방법이 중국에서 50년동안 살면서 배우지 못한 중국어를 저를 통해 간단히 읽게된 방법이 이순자씨가 중국어를 읽게된 방법입니다. 말을 잘하면서 글을 읽지못하고 쓰지 못하는 문맹자가 눈을 뜨게 되는 교육입니다

이순자씨는 중국에서 20대에 당구장경영에서 시작 여러 자영업과 회시원경험후 부모님 모시고산 효녀로 부모님사후 한국에와 3년정도 머물다 비자관계로 귀국후 다시 한국에서 생활할 계획이며 연수원안내로 생활회화알려주며 공부할 계획을 가지고 내일 인천에서 대련으로 떠납니다. 자신이 기르던토끼 4마리중 한마리는 친정오라버니 한마리는 중국어가르쳐준 선생님(나)잡아서 대접하고 한마리는 도망가고 한마리는 아들주려고 잡아 포장 중국으로 가지고 간다고 합니다. 엄마가 1년이상 기른 토끼고기 30살 아들에게 먹인답니다..

사진은 창1.5.11장 교안입니다 연수워교재2권109~165쪽중 살아서는 한국에서 죽어서는 중국에 가는 토끼입니다
마지막날근무 지나가는 환경미화원 아저씨불러 커피대접하는 모습이 스마트폰에 잡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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