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와 중국어읽기 천자문과 한자성경으로 단기간에 배우고 혼자서 할수 있는
‘한자교육연수원 한자교재(전10권)와 중국어읽기 종합교재(전5권)’ 출간
“기회를 놓친 사람들이나 한자와중국어를 배우고 싶은 사람들이 단기간에 배우고 가르치게 되는 것이 저희가 하는 한자교육 완성과 중국어 교육입니다.”
그는 그 한자교육의 완성을 위해 서울과 대전에서 막바지 작업에 매진했다.
그런데, “막바지 마무리단계에서 힘이 부칩니다. 지나친 무리는 욕심에서 오고 성공은 정당한 수고에서 온다고 했는데 후자라 믿고 있습니다. 새로운 길을 열고 개척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버리는 만큼 얻는 것이기에 지나온 25년 생각하면 아찔합니다. 오랜 세월 속에 잃은 소중한 것과 마음 아픈 일이 많습니다. 사람들은 더 좋은 것을 얻기 위해 소중한 것을 버리고 있습니다. 그중엔 돈과 시간, 가족, 친구, 기회 등등입니다. 이것저것 다 얻으려면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 사람이 되기 쉽습니다.”라고 탈고에 이르는 힘겨룸을 털어놓았다.
그 고통의 산물이 ‘한자교육연수원 한자교재10권과 중국어읽기종합교재(전5권)’이다.
전제웅 한자교육연수원장. 그는 시대적으로 변화되는 선교방법과 정치관계법율 관심 자에서 5분에 읽는 천자문과 쉽게 배우고 잊어버리지 않는 방법을 알게 되면서 한자교육과 중국어교육을 하게 된 특이한 경력을 가진 사람이다. 그런 그가 인생을 건 실험을 통해 정립한 한자교육은 단지 교습법과 교재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천자문과한자성경을 통해 음의원리와 문자이해원리 언어원리란 학문적인 원리로 한자와 중국어를 쉽게 배우고 잊어버리지 않는 단계에 도달하게 한다.
그런 결실이 오랜 시험교육을 거처 교재출판으로 이어졌다.
25년 연구와‘실험교육’이라는 그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축적되고, 개정 보완된 획기적인 한글을 활용한 한자교육과 중국어읽기방식이다.
천자문과 한자성경을 이용해 읽고, 듣고, 노래하고, 쓰면서, 회화에 이르기까지 전10권/전5권을 마무리한 힘은 한자교육의 문제점에 대한 정확한 분석과 대안으로서 터득한 체험과 수십 회에 이르는 실험교육결과라고 볼 수 있다.
한자와 중국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전문교재
이 책을 출판한 최규삼 새롬출판사 대표는 책의 구성과 의도, 가치와 의미를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최대표는 전원장님과의 25년 전 출판 약속을 지키고 암 투병중 지난달에 마지막 유작을 남기고 세상을 떠나셨답니다. 취재는 최대표의 추천서를 인용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한자교육연수원 교재출판은 몇 가지 부분에서 특이합니다. 첫째, 1권은 한자교육전용교재로 2권은 중국어읽기 방법과 읽기준비교재 3~5권은 중국어읽기 전용교재로 순서대로 공부하도록 되어있습니다. 본 책은 교육용교재로 오래 동안 연구실험교육을 통해 사용된 이론과 실제에서 검증을 거쳤다는 접입니다. 교육경험을 통해 오자나 빠진 자도 공부하는 분들이 배워 고치도록 한 것은 실험교육에서 나타난 효과에 근거하여 허용한 것으로 주입식 교육에서 자율성을 가미한 파격적이며 25년의 경험이 보이는 부분입니다. 둘째, 교육방법으로 채택된 교재가 천자문과 성경이라는 상반된 주제를 선택했는데 이 문제에 대한 편저자의 답변은 한자와 중국어를 가장 쉽게 배우는 공통점이 있다는 것입니다. 일반적인 생각을 뛰어넘어 실제 정확한 통계는 모르지만 역사적으로 볼 때 천자문과 성경은 국내에서 출판된 책 중 발행부수 1.2위에 완독율 꼴지라는 저자의 설명에 공감이 가는 부분입니다. 셋째, 구성과 효율성입니다. 그동안 많은 종류의 천자문이 출판되었지만 천자문의 난해한 부분은 쉽게 해결되지 못했고 한자교육수준은 제자리 이하입니다. 저자는 오랜 연구와 실험교육을 통해 천자문을 5분에 읽게 했으며 내용도 중국의 고대나라 인명 지명이라는 3대 주제를 제시하며 문제와 답으로(100문 100답)공부하도록 하여 천자문을 쉽게 이해하도록 했습니다. 넷째, 실제로 공부한 분들이 배운 후 중국어에 한글 토를 달아 읽다보면 반복해서 같은 글자가 나옴으로 자연스럽게 읽게 되면 한글 토를 지우며 읽는 재미와 성취가 있는 방법입니다. 특히 3, 4, 5권 교재에는 간체자/한글토 간체자/번체자 간체자/국한문성경 형식으로 되어있어 초보자에서부터 전문가에 이르기까지 함께 공부하도록 되어있는 한자와 중국어를 동시에 배울 수 있는 전문교재라고 볼 수 있습니다.“
언어교육의 치밀하고 획기적인 방법 ‘실험교육’
‘실험교육’이란 무엇이고, 이에 동참한 ‘실험교육생’들은 어떤 평가일까? 교육현장과 과정을 처음부터 끝까지 목격한 박순권 담안사랑이야기 대표는 추천사에서 “평생영어를 사용해온 경험으로 볼 때 전제웅 원장님의 중국어교육론은 가히 혁명적입니다. 수강생 모두가 천자문을 5분에 읽게 하더니 중국어는 천자문보다 쉽게 배운다는 사실을 실제로 증명해 보인 것입니다. ‘언어와 문자는 초보자에게 배워야 쉽다’는 것을 말이 아닌 실천으로 보여주었습니다. 배운 분들이 다 초보자들이지만 모두 가르칠 수 있게 하고 ‘나보다 더 잘 가르치게 한다는 목표였으며 실제 전제웅원장님은 일부지도자교육외 직접 가르치지 않고 있습니다. 전원장에게 배운 모든 분들이 가르치게 되었습니다.”라며 교육방법의 효과로서 교수자로서의 제자교육의 탁월한 능력을 발휘하고 계십니다.
중국인으로 반, 한국인으로 반을 살고 있다는 귀화교포 이춘화 씨는 사범대출신 교육전공자인 자신도 놀랄 수밖에 없는 학습 성과를 달성했다고 극찬했다.
“중국사법대학에서 중문학을 공부해서 중국어교육에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으나 번체자 중심 교육에는 어려운 글자도 많아 조금은 당황했습니다. 짧은 기간에 천자문을 간체자/번체자로 읽고 성경읽기를 한다는 것은 누구도 할 수 없는 놀라운 성과입니다. 한글의 자음과 모음으로 중국어를 읽는 원리로 중국인보다 한국인이 중국어를 더 쉽게 배운다는 것은 놀라운 일입니다. 전제웅 원장님을 통해 1년 배워서 교재를 낸 분들의 중국어읽기실력이 저를 능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기적이라는 말 외에는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저를 위해 예비 된 교재라며 중문천자문(간체/번체)을 주셨는데 정말 감사했습니다. 간체자 옆에 번체자가 있어(교재3.4.5권 교재)간체자 번체자를 비교하며 쉽게 공부할 수 있었고, 중국인인 저도 전원장님을 통해 천자문을 5분에 읽게 되었습니다.”
이춘화 씨는 전원장의 요청으로 실험학습 중에 한어병음을 한글로 표기하는 작업을 했는데, 이 내용이 ‘이춘화 표기법’으로 교재에 실린 것에 대해 감사와 자부심을 함께 표현했다.
한자교육의 퇴보, 한자문맹의 증가가 안타까워
전제웅 원장은 30년 가까이 한자교육방법을 조사 연구 실험교육을 통해 완성한 비전공 한자 교육 전문가이다. 이번 교재는 전문가들에 의해 만들어진 교육결과와 급수 식 한자교육에 대한 대혁명이라고 볼 수 있다. 이전에 ‘한자성경과 천자문으로 배우는 한자교육방법’이라는 책을 통해 획기적이라 할 수 있는 한자교육방법을 제시하며 한자교육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했다.
“높은 학력수준에도 불구하고 신문에 쓰인 한자는 물론, 가족의 한자이름 하나 제대로 읽고 쓰지 못하는 한자문맹자가 너무 많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 배우고도 잊어버리니 문제가 심각하다 싶었고요.”
이런 문제의식과 안타까움에서 한자를 연구하게 된 그는 “우리 한글의 70%는 한자어가 포함되어 있어 한자는 한글처럼 읽기만 하면 뜻은 저절로 알게 된다면서 이 교육이 확산되면 초, 중등 교육과정을 1년 정도 단축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라고 한자교육의 필요성과 효과를 설명했다. 또 “한자를 한글처럼 알게 된다면 중국과의 경제교류 및 관광객 유치 등에서도 상당한 도움이 될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한자교육이 발전하지 못한 이유는 어렵게 배우고, 쉽게 잊어버리는 오늘날의 급수 식 교육 때문이라며 문장읽기 식 대전환해법을 제시하며 안타까움을 표시했다.
“우리 조상들은 대여섯 살부터 천자문을 배우고 써 왔지만, 요즘은 한자교육이 오히려 퇴보해 천자문을 알고 가르칠 수 있는 교사도 드뭅니다. 100여 년 전 서당식 한자교육만이라도 따라잡기 위해서는 혁명적인 교육방법이 필요한거죠.”라고 말했다.
연구 초기 전 원장은 많은 사람들을 만나 한자학습 실태를 조사했다. 만나본 사람들 중 어릴 적 천자문을 통해 한자를 배웠다는 이들도 대부분 배우기는 했지만 지금은 잊어버렸다는 대답이 많았다. 보통 어려서 배운 것은 잊어버리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왜 잊어버리게 되었을까? 그는 이러한 상황에 대해 한자를 배우고 가르치는 방법이 문제라고 진단했다. 천자문은 중국 역사입문서로서 중국의 천지개벽 이후 삼황시대에서 삼국(위, 촉, 오)시대까지의 각 나라와 인물, 지명, 약어(인물표기법) 등 차례대로 배워야 잊지 않을 수 있는데 이런 원리를 알지 못한 채 배운다면 곧 잊어버릴 수밖에 없다는 것. 더구나 천자문을 제대로 알고 가르칠 수 있는 교사들이 부족한 것도 문제의 원인이라고 진단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위해 제대로 된 교재와 한자교육의 장이 필요하다고 느낀 그는 혼자 공부하기 힘든 이들이나 짧은 기간이라도 직접 수강하길 원하는 이들을 위해 한자교육방법을 제대로 연수받을 수 있는 한자교육원수원을 설립 지도자교육부터 하게 되었다.
연수원에서 사용하는 교재는 ‘한자성경과 천자문으로 한자와 중국어읽기를 완성하는 종합교재로 읽는 방법, 뜻을 아는 원리, 잊어버리지 않는 방법 등 3가지 내용을 담고 있어 성실한 사람이면 누구나 혼자서도 공부할 수 있는 교재로 특히 다양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실험교육을 거치고 교육에 참여한 분들이 만든 교재라는데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한자교육의 두 갈래 지름길, 천자문과 성경
전 원장이 개발한 한자교육방법 중 천자문 학습은 문장구성에 따른 4가지 원리로 이해할 수 있는데, 첫 번째로 나라 이름을 알아야 한다. 천자문은 삼황-오제-하-은-주-춘추시대-전국시대-진나라-한나라-삼국시대(위,촉,오)까지에 대한 기록이다. 예를 들어 전체10단원 문장 중 제1단원문장은 삼황 오제시대의 삼황과 오제의 요임금과 순임금이 나오고 하나라 다음 은나라 주나라가 차례대로 나온다. 이를 염두에 두고 문장을 이해해야한다.
두 번째 원리는 등장인물이다. 제5단원 문장에서만 14명의 인물이 은나라 말, 주나라 초 인물인 강태공을 시작해 전국시대 趙(조)나라 장수 염파와 이목, 秦(진)나라 장수 백기와 왕전 등 인물이 등장한다. 이처럼 역대나라와 인물 지명 약어를 알고 배우면 문장읽기로서 뜻과 쓰기도 쉽게 배우고 잊어버리지 않는다. 한자실력으로 비교하면 1급 이상으로 볼 수 있다.
세 번째 원리는 지명이다. 지명은 10단원문장 중 제6단원문장에 주로 나온다, 지명은 읽기만 하면 바로 해석이 가능한 문장에 속한다. 중국의 지리는 하나라 우임금 때 구주와 진나라 때 백군으로 편성되었다는 문장에서 여러 지명이 나온다. 나라이름과 인물이름 그리고 지명을 연관지어서 이해해야한다.
네 번째 원리 약어인데, 천자문에 표기된 약어는 나라명과 인명이나 지명을 한글자로 표기하고 읽는 방법이다.
전 원장은 이렇게 역대나라와 인물 지명을 알고 문장 읽기로 천자문을 공부하게 된다면 한자는 짧은 시간에 배우고 잘 잊어버리지 않게 된다고 설명한다.
“천자문의 글자 수는 1,000지만 8자 문장으로는 125문장이고 10단원으로 나누어 읽는다. 단원마다 평균 100자로 구성 한 단원을 30초에 읽으면 10단원 천자문을 5분에 읽는다는 결론에 도달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천자문을 나누어 읽는 방식은 과거 천재들이 읽었던 방법보다 천자문을 빨리 읽게 되는 방법으로 학교성적이 떨어지거나 산만한 아이들과 기억력이 떨어지는 어른들이 더 빨리 읽게 된다는 것을 실제교육에서 참여자 전원이 5분에 읽어 아예 천자문을 5분에 읽기를 보장하는 교육이라고 한다.
전 원장이 천자문 학습방법과 한자성경에 주목하게 된 것은 한자 혼용교육에 적합한 자료를 찾던 중 한자성경을 알게 된 후부터다. 천자문의 처음 11문장 88자와 내용과 한자 부수자 대부분이 창세기 1~3장에서 인용되었다는 것을 한자성경을 통해 알게 되어 쉽게 배우는 한자교육이 가능함을 깨닫게 되었다고 한다. 한글성경은 과거 한글을 모르던 분들이 찬송가 몇 장을 부르면서 한글을 읽게 되었던 것처럼 언어문자는 문자사용 환경에서 생활하면 쉽게 배울 수 있다. 한자성경은 기본글자 대부분이 들어있는 일정한 내용을 읽은 후 문장을 반복해서 읽으면 잊어버리지 않는 단계까지 갈수 있다. 예를 들어 성경창세기 1-11장까지만 읽으면(종합교재 1권 성경천자문 참고)한자성경전체를 읽게 된다고 했다. 이는 한글은 에이훠용지 한장정도 읽는 사람이면 한글을 읽는 것처럼 한자성경은 시편 119편 1편만 읽게 되면 시편을 읽고, 시편을 읽으면 한자성경 전부를 읽는 단계에 도달할 수 있다고 한다.
30년 가까이 이어 온 연구와 실험교육으로 거급된 개선의 결과물
순수한 열정 하나로 30년 가까운 시간을 보낸 전제웅 원장. 그는 연구 성과에 대해 “정부나 기관투자 없이 한자교육의 중요성을 인식 저의 오랜 연구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격려와 직간접으로 후원해주신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며 한자교육과 중국어교육방법을 오래 동안 연구했다는데 자부심을 갖는다며 이제 나 홀로 유배생활을 청산하고 가족과 친척고향사람들도 만나는 자유를 누리면서 한자와 중국어를 한글처럼 읽는 시대를 바라보며 이 길을 여는데 기여했다는 것으로 위안을 삼으려 합니다”라고 말한다.
어느 날부터 갑자기 천자문이 외워지고 쓰고 중국어를 읽기 되더니 이제 내가 아닌 다른 사람들이 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결과로 확인하였을 때 한없는 보람을 느낀다고 한다. “공자가 말한 군자삼락(君子三樂) 중 하나 사람을 가르치고 달라지는 모습을 보는 것이 큰 행복”이라면서, 수십 년이 걸린 성과로 다른 사람은 며칠이나 몇 개월에 한자를 읽게 되고, 자신의 방법으로 공부한 모든 분들이 차별의 장벽 없이 한자와 중국어읽기를 완성하게 되기기를 바란다면서 전원장이 반평생에 걸쳐 거듭해 온 노력의 성과물이 바로 ‘한자교육연수원 종합교재(전10권/전5권)’인 것이다. 이 교재는 특이하게도 모든 문제 즉 한자와 중국어공부에 대한 문제를 스스로 풀어 갈수 있도록 공부하는문제와 답이 교재 안에 있다면서 교재로 공부하는 분들이 교재를 자세히 본 다음에 직접지도나 수강 연수교육을 받는 것이 좋은 방법이라고 했다. 그렇게 1년 동안 공부한 분들이 만든 교재로서 저를 찾지 말고 저와 함께 공부하고 배운 분들에게 듣고 배우는 것이 가장 좋은 길이라는 전원장은 1주일에 한번 정도 원주 숙박연수원에 찾아오는 분들에게 강의 하는 것 외 배운 분들에게 가르치도록 위임할 예정이라는 전원장님은 강원도 정선출생으로 일찍 성경공부에서 지혜를 얻고 22살부터 감리교 군인교회서 10여 년간 담임목회 후 평신도로 전환 후 선교방법연구와 정치관계법율에 심취 88/2000/2004년 세 차례 고향과 서울에서 국회의원선거에 출마 낙선 후 군소정당대표 잠시 역임 외 한자교육방법연구에 전념 현재 입문과정 공개강좌는 서울여의도 종로에서(전국실시 예정)숙박연수교육은 원주에서 받을 수 있으며 교육문의는 010 3948 1048 저자연락처는 junhanja@hanmail 과 우편문의 서울 동대문우체국사서함 13호이며 전화는 일정상 010 2218 1255 메시지 수신 가능하다.
사고; 본지는 전제웅원장과 협의에 의하여 본지독자들을 위하여 한자와 중국어읽기 10회 완성 주제로 10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본지 구독시 한자와 중국어읽기 완성교육 지면교육을 받을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