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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중국성경읽기

가보자/와보라 천자문5분과 중국어읽기교육과 개척교회 준비현장

작성자연수원|작성시간18.04.13|조회수269 목록 댓글 0

가보자와/보라 천자문5분과 중국어읽기교육과 개척교회 준비현장
메시지신청 문의 010 2218 7774

한자와중국어읽기교육과 개척교회 성공비결은 짧은 기간에 보여줄 수있는 현장을 만들어놓고 사람들을 초대해야 합니다.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와서 보고 듣고 본인이 할수 있는 확신과 활용방법에 자신감을 갖게 되어야 합니다.

무엇을 보여주고 누가할수 있는가?
성공한 분들얘기를 들으면 준비를 갖춘 특별한 사람만이 할수있다는 생각이 들면서 절망감에 빠질 때가 많습니다. 진리란 평범하거나 부족한 다수 분들이 할수 있는 방법으로 능력 있는 사람과 경쟁에서 앞서갈수 있어야 합니다.

평범한 다수 사람이 할수있는걸 보여주어야 모두가 할수 있다는 확신과 자신감을 가질수 있습니다. 평범한 사람속에서 기적을 이룰만한 잠재된 능력을 가진사람이 반드시 있습니다. 이런분들을 찾아내는 과정이 공동체 교육입니다.

가보자 와보라 준비된 교육안내
본교육을 위해 지난 6개월 동안 몇분들을 간단한 안내와 전화 지도로 얼굴도 보지 않고 천자문 5분에 읽도록 했습니다. 이분 들과 이전에 먼저공부한 분들이 모여 시작한 연수교육에서 기적 같은 현장교육이 매주목요일 오후2시(토오전까지)또는 주말에 오시면 보고 듣고체험할 수 있습니다. 와서 배운다음 사람들에게 가보자 와보라의 실제 교육현장을 만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두번의 교육에서 제주서 300여 명을 지도한 77세 안성화 어르신의 천자문3분에 읽기 시범과 대구서 오신 보통사람 이광선님의 천자문5분에 읽기 시범지도와 책거리떡 파티 중국인이 한국에와 연수원에서 중국어를 배우고 가르치는 현장과 20여명의 금년1기 연수생들이 3개월에 펼쳐나가는 교육과정과 결과를 통해 사람이 변화되어가는 기적을 보시게 될것입니다. 본교육에 초대 합니다. 메시지 신청안내 010 2218 1255

두번째 목요일 오후2시 공개교육

대구 이광선님 천자문5분에 읽기 시범교육

천자문5분에 읽기 책거리떡 타티용

첫날 a반 마지막시간 교육기념촬영

제주 안성화님(제주서 300여명 가르침) 천자문 3분에 읽기 시범

여의도 연수원중앙서점

아래 여의도 공개강좌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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