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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자문5분읽기체험

조선일보 창간백주년에 대망신 RM 방탄소년단 BTS 리더 김남준이 쓴 방명록 한靑年을 한淸年으로 1면(사진) 국민일보광고는 ?

작성자연수원|작성시간20.12.01|조회수748 목록 댓글 0

 조선일보가 창간백주년기념 한글 특별전 RM 방탄소년단 RM 리더 김남준에 방명록 친필을 소개하면서 세종대왕님 덕분에 감사합니다 한靑年이를 조선일보는 한淸年으로 11월30일자 1면(사진)에 소개하면서 대망신을 당하고 있다. 같은날 국민일보광고는 세종대왕이 한자와중국어 한글보다 빨리읽게 하다 라는광고로 왜 감사 해야하는 이유를 알리고 있었다.

 

 BTS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김남준이 조선일보 창간100주년 한글 특별전 전시장 방문 남긴 글을 취재 보도하면서 헤프닝이상의 특종사건을 남긴 장면이다. 같은날 국민일보광고와 조선일보를 보면서 역사적장면을 목격하게 된것이다. 

 

세종대왕님 감사합니다 덕분입니다 한청년이 세계적신 스타 BTS 방탄소년단 리더 김남준이 한글로 청년밑에 한자로 한靑年이/한淸年에 淸자에 氵변이 지워진거 같기도하다. 그러나 사진설명 기사에는 한淸年이 라고 기록 하고 있다. 淸年 靑年 청년과 청년을 보면서 한글 한자 음과 뜻이 표기에 따라  왜다르고 음만으로는 알수있는 한글과한자에 동일한 뜻과 한자의뜻을 배우지 않아도 한글만으로 한자의 뜻을 알게한 한글의 우수성을 엉뚱하게도 세계적이 스타그룹 리더인 김남준과 한국대표신문을 자부하는 조선일보가 보여준 사건에 같은날 국민일보광고가 해답을 주고 있다는 사실이다. 한자가 한글의 70%를 차지하고 한자는 별도로 안배워도 한글로 70% 알수있는 소리글자라는 사실을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있다는 사실을 백년역사 조선일보정도면 한글특별전에 알려야 함에도 30여년 역사에 불과한 국민일보 광고에서나 볼수 있다는 사실이 안타까울뿐이다.

 

국민일보광고속 세종대왕에 감사는 결과 때문

17면하단 광고의 세종대왕감사는 업적에 관한 것으로 한글을 통해 한자와중국어를 한글보다 빨리읽게 되는 방법이 세종대왕이후 550년만에 밝혀져 코로나19 위기를 만난 민족에게 희망이 될수 있어 감사하다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세종대왕이 만든 한글은 받침자가 27자지만 한자는 6섯자로 한자와중국어를 한글보다빨리 읽게된다는 사실을 실험교육결과를 통해 입증하고 있다 무통화 무대면교육으로 10일만에 천자문을 5분에 읽게 되는 충격적인 내용을 보장한다는 것이다. 국민일보광고대로면 한자와중국어를 한글처럼 읽는시대와 이교육실현으로 코로나19를 극복할수 있는 수백만개의 고급 일자리 창출은 물론 중국의중국어세계화에 한국이 동반자나 선구자가 될수있다는 것이다.

 

천자문5분읽기교육은 무통화 무대면교육으로 지도자교육을 겸한 교육신청은 010 2218 7774 로 하면된다. 샘풀자료받아 체험후 할수있다 통화는 업무상 사양합니다

청년밑에 삼수변을 지운것 같은데 아래 조선일보설명 기사는 여전히 삼수변으로 청년을 기록하고 있다.

조선일보 11월30일자 1면기사

세계적인 스타 김남준 패션도 톱수준으로 소개하고 있다

같은날 국민일보광고 세종대왕의 업적

국민일보광고 안

한자교육연수원 30여년 연구 연수원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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