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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대총선자료

한국당 종로후보 황교안아닌 김무성공천 현실화되나

작성자연수원|작성시간20.01.25|조회수133 목록 댓글 0

한국당 종로에 황교안대신 김무성공천되나
한국정치에서 정치달인 기준은 6선이상을 기록한 의원으로 보면 크게 틀리지 않다. 특히 연속해서 6선이상을 기록한 국회의원을 필자는 정치달인으로 평가한다. 현실정치 기준으로 보면 기적이아니고는 헤쳐나가기 어려운 달인에 경지라고 충분히 볼수 있다.

6선이상 연속당선 기록을 세운 달인은
현역의원 중 정세균 천정배 김무성의윈이 있다. 박관용 이상득 이한동 정해영 김종호 전의원도 연속6선을 황낙주 정몽준전의원7선, 정일형전의원은 8선을 연속해서 당선되었다. 이해찬의원과 김재광전의원도 7선과8선을 한번 거르면서 기록한 유명인물이다. 참고로 최다선9선은 김영삼 김종필 박준규전의원, 현역 최다선은 8선인 서청원의원이 총선에서 9선에 도전한다고 한다. 필자가 처음 출마한 때가 13대로 아직까지 꿈을 이루지 못했다.

김무성 왜! 정치달인 종로출마 예정자인가?
김무성의원은 연속6선을 기록하는동안 공천을 받지 못해 보궐선거와 무소속으로 당선 되는등 우여곡절속에 6선을 기록하고 최근 친박에 공격을 방어하기 위해 또다시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는 치고빠지기 전략으로 정계 은퇴없이 기회를 엿보며 동분서주 하다가 최근 승부수를 찾아 던졌는데 정치9단을 자처 하는 필자외에 아무도 김무성의 전략을 몰라 주고있어 필자가 처음으로 이글로 김무성에 전략을 예즉해본다.

김무성왈 한국당엔 종로에 갈사람이 없다?
눈치와분석력이 없는 기자들은 고작 황교안에 대한 발언정도로 이해하면서 김무성의 전략을 친박을 포함 아직아무도 모르고있다. 김무성은 종로에 출마할 의사가 있다는 메시시로 횡교안대표에 입지를 비례대표출마등 길을 열어주려는등 6선의 정치달인에 의도를 모르고 있는 것이다.

종로 이낙연 김무성 빅매치 가능성 불 지폈다
종로의특성상 김무성에게도 승산이 전혀 없는 것이 아니다. 종로는 정세균의원등장 전까지 한국당계열에서 당선되었던 곳이다. 솔직히 진단한다면 이낙연후보의 득표력은 장담하기 어렵다. 정세균은 6선의원으로 종로에서 오세훈 홍사덕에 연속승리를 거둔 전력에서 보듯 정치달인에 경지에 오른것을 증명했다. 원래 대권에 꿈을 가진후보로 장관과 당대표와 국회의장후 은퇴압박에서 탈출하면서 총리로 등극 본격적인 대선후보로 나설수 있는 기회를 극적으로 잡았다. 이것이 정세균의능력이다.

이낙연전총리는 단한번도 대선후보로 거론된 적이없고 민주당내 기반도 취약하다. 이총리의 비례대표가 아닌 종로출마결정은 아직 달인의 경지에 오르지 못한 대도박이다. 만약김무성이 이낙연과대결에서 승리한다면 김무성은 일약 대선후보로 다시부각되는 기회를 정세균처럼 잡을수 있다. 김무성은 친박의 반대를 뚫고 종로에 출마할수 있는 기회를 잡아야 한다. 최근 김형오김세연등이 한국당 공관위원장과 위원에 선임된 배경도 김무성의역활이 없었다고 볼수 없다.

비례대표후보자추천 선거전략상담소장(가칭) 010 2218 7774 메시지신청시 상담해드림 어려서부터 정치관계법율에 심취 나홀로 전략으로 13.16.17대 총선출마와 대선후보 배출 군소정당 대표역임 후 21대총선 선거전략상담 정치관계법율에 의한 경선준비 지역구출마 비례대표후보자 추천 정치자금 조달방법등을 상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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