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에서 만난 사람들 연수원 업무 준비와홍보차 2차 여행길 대전 제천 충주 영월 원주 대전 서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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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을 잘견디게 도움을준 접시꽃 두배로 자란후 며칠전 갔을때 꺾여있었습니다. 가슴이 철렁 자세히 보니 거꾸로 매달린채 살아있었습니다.
어제 꺾였는지 가지가 붙어 살아 있었고 비가오는 다음날도 살았고 3일째는 커꾸로 활짝 핀채 반겨 주었습니다. 어느세 옆가지들로 숲을 이루고 있었습니다.
가지가 꺾여도 몸에 붙어있으면 꽃도 피고 열매도 맺는다. 가지가 몸에서 떨어지면 말라죽는다. 몸은 가지를 보호한다. 몸에 붙어있으면 몸에 도움으로 살수 있습니다
여러차례 중국을 여행하고 텐미미를 애창곡으로 부르는 중국통 고시원운영자 장석구님 직접 고시텔 안내문을 붙이고 있었습니다. 천자문5분읽기후 연수원초대권 포스터부착업무로 공개강좌 창업 예정자 후보입니다
김명기 전 농협강원도지부장님이 쓴책 인생 제2의 도약을 위해 고향횡성발전에 비젼을 제시한 책 "부자농촌으로 가는길" 에 성공스토리에 비밀이 담겨있습니다. 천자문5분에 읽기 하고 연수원강사 교수예정자로 준비중 입니디
친절한 제천역전시장 최완진 이은숙 금강수퍼공동 사장님 자기집에 없는 물건을 옆집에 친절한 안내에 다시들여 감동받아 천자문 5분에 읽기 안내할예정입니다.
처녀로서 남자와 사진찍기를 쑥스러워 하는 제천서 만나 벌초하러가시는 중 충주까지 동행한 법인스님
배운효자 없고 못배운 불효자 없다는 스님의 지론 의사 박사가 하지않는 조상벌초 배우지 못한 자기가 한다고... 스님이 평생경험한 불교이야기를 들어 보고 제이야기도 해보려고 합니다 교육초대예정자
충주서 다시찾은 우륵의탄금대 꼭한번 가보세요
청명한 가을 하늘 제고향 동강에서 흘녀내려와 여기를 지나 서울 여의도를 거쳐바다로 갑니다
70대 중반에도 할머니가 싫다는 탄금대서 만난 늙은 세아주머니 저를 남자로 경계합니다. 사진을 부탁 찍어 받고서야 전호번호를 알게되었습니다. 공부가능성이 없어보입니다.
신립장군이 배수진을 친 전쟁비극 슬픈이야기가 있는 장소
아침7시 산책길 시장 떡집에서 수십년째 떡을 만드는 80대 노부부와 며느리가족
우선 준비된 기정을 사고 며느리에게 천자문교육 초대했더니 좋아하시는데 할아버지 눈치봅니다. 떡만 보고 살아온 한평생에 한눈팔기를 싫어하는거 같습니다.
영월역 문화재로 지정된 건축물입니다 옛날 한때는 사람들로 붐볐는데 지금은 한가합니다.
새내기 대학1년생 남녀 어색하게 손잡고 건너며 좋아합니다. 60년 이상 손잡고 걷는 노부부 모습이 문득 생각이났습니다. 천자문설명하고 초대권 줬는데 연락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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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험한 제1맛집 짜글이 제육돌솥밥집 빈자리는 끝날때만 있습니다. 우리교육멤버 식사 파티장으로 적격입니다
드디어 서울입성 다시 양복입기 시작한 첫날 종로 입니다
70년 종로최장노점상 부부20년 지기로 자주 만나는데 여름지낸일 들었는데 86세 손선생님 이제 기력이 쇠해 전화 못받고 50동안 가보지도 안한 부여 고향 생각이 난답니다. 두분한데 따로 따로 커피 한자씩 두잔 대접 받고 구두깔창 하나사고 만원 드렸더니 고함을 질러 잔돈 받았습니다.
이분들이 말하는 장수비결은 매일 서로싸우고 하루도 몇번 돌아서기를 반복 장사 물건정리 관계로 노점상 각각 하나씩 소유
종로에 나온 행복한 모습 오른쪽은 두사람은 자매 왼쪽 자매친구 너무웃고 좋아해서 물었더니 죄를 안고 우울증으로 침대에서 30년 지내다가 의를 안고 죄해결 병고치고 세상밖에서 나와 행복을 외친다네요 전화번호 적었습니다
가운데 동생오제화씨가 자랑스런 자기동생하고 기념사진 한번 찍으라며 찍어 보냬왔습니다 동생 이름도 제웅이라네요 이분이 서울대학교 나온 수재였다고 연신 자랑합니다
공부안 안한다고 가지고 왔던 순자씨 천자문 다시 설득해서 주면서 증거로 찍음 중국어문장읽기 하루 천~삼천자 백문장~삼백문장 읽기가 중국어를 배운 비결입니다 연수원교육은 천자문5분읽기와 국한문성경 읽기후 중국어읽기 준비교육을 하고 중국읽기를 본격적으로 하고 듣기 쓰기 말하기 순서로 혼자서 합니다.
연수교육/공개강좌 창업상담 종로/여의도교육장
천자문5분에 읽기 시범 서로 하겠다고 나선 1~3학년 어린이들
길에서 만난 대건건설 대표이사 힌상준님과 한학에 조예가 깊은 안광영 병산영당 도유사 즉석 접수후 교안받아 가셨습니다 만난이 기대대는 분들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