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 만에 천자문을 5분에 읽게 만든 강사 달인
<부천생명의교회 김창연 담임목사님>
8/31일 주일 오후3시 부천시 원미구 1~2 소재 부천생명의교회 사진속 관객들은 감탄을 자아 냈고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습니다.
사진1 한글을 겨우 아는 1학년 7살 어린이가 우렁찬 목소리로 천자문을 5분에 읽었습니다. 자신이 지도한 어린아이의 대견스런 모습을 보고 있는 목사님
사진2 당일 참석하여 천자문읽기를 듣고 5과 문장 읽기로 5분에 읽기를 체험했습니다.
사진3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 4명이 천자문 문장을 돌아가면서 읽고 있습니다.
사진4 대학생 중학생 남매가 어머니와 함께 천자문 5분에 읽기 시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천자문 5분에 읽기는 1년 완성 과정으로 연수원 지정교육 장소에서 수강할수 있습니다. 부천 원미 지역은 생명의교회에서 할 수 있습니다. 안내 010 2282 1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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