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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천자문을 읽게 된 60대 할머니와 여고생 강사

작성자연수원|작성시간13.03.13|조회수65 목록 댓글 0



하루에 천자문을 읽게 된 60대 할머니와 여고생 강사

초보자가 천자문을 하루밤에 읽게 되었다면 믿을 수 있을까? 천자문을 읽는 수준이면 한자 1급이상 실력으로 손색이 없다. 특별한 사람만이 아니라 평범한 사람이 모두 천자문을 읽을 수 있는 체험강좌와 연수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지난 금요일 천자문연수교육 중 오전 공개강좌에 참석했던 68세 할머니가 50만 원을 내고 연수교육을 신청하고 천자문문장 읽기교재만 가지고 본 교재는 화요일에 받기로 하고 돌아갔다.

본 교재 받기도 전에 천자문 문장읽기 완성

윌요일 오후 할머니로 부터 천자문 문장을 하루 만에 다 읽었다는 전화를 받았다. 한 번 읽는데 10분 정도 걸렸다고 했다. 금요일 연수교육에서 고등학생이 나와 1월 연수교육에 참여 한 후 천자문을 한글처럼 읽게 되고 당일 지도하는 모습을 보고 간지 불과 삼일만이었다.

25년 연구 실험교육 단기간간 다수의 천자문 강사 배출

지난해 여름 실험교육 참가자 대상 주1회 3개월 교육에서 참석자 전원이 읽고 일부는 강사 수준까지 되었다. 이번 겨울 실험교육 참가한 초. 중. 고. 대학생. 학부모. 5.60대 78세 노인 등 참여자 모두 최소 1주에서 2개월 안에 천자문을 읽게 되었고 몇 명은 외우고 다수는 강사로 참여하고 있다.

공개강좌 참석안내<취업.지부사업, 교재구입.수강. 연수교육 신청희망자>

 

서울공개강좌: 매 주일 오후 종로5가 전철2번 출구 기독교연합회관 13층8호

                     주일오후 예배를 겸한 한자성경사용 교육과 일반인들을 위한 천자문교육

                     회비:(교재비 등 2만원) 매월 연수교육 있음

 

*하반기 시 군 구 공개강좌 운영예정 강사.교수 요원 교육연수중입니다. .

접수:폰메시지 신청하면 메시지로 안내 해 드림 한자교실수강. 운영. 강사. 지부상담은 공개강좌에서 합니다.

접수폰:010 6488 7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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