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 全氏 강릉종친회, 강릉 강성회(江姓會) 6월 월례회 개최

작성자전과웅|작성시간26.06.15|조회수60 목록 댓글 0

정선 全氏 강릉종친회, 강릉 강성회(江姓會) 6월 월례회 개최

강릉 지역 거주 21 개 姓氏 종친회 모임

 

 

 

정선 全氏 강릉종친회(회장 전명구)615일 강릉시 옥천동 청기와 한정식당에서 강릉 지역 거주 21姓氏 종친회 모임인 江陵姓氏會長團協議會(회장 정자화 영일 정씨 강릉종친회 이하 江姓會) 6월 월례회 회의를 개최했다.

 

강성회 회원 종친회는 강릉 金氏 대종회 강릉 崔氏(충무공) 대종회 강릉 朴氏 대종회 강릉 崔氏(대경공) 대종회 강릉 崔氏(충제공) 대종회 삼척 沈氏 대종회 영해 李氏 대종회 黃氏 강릉종친회 동주 崔氏 대종회 초계 鄭氏 강릉종친회 영일 鄭氏 강릉종친회 창령 曺氏 강릉종친회 안동 權氏 강릉종친회 안성 李氏 영동종친회 정선 全氏 강릉종친회 가락 김해 金氏 강릉종친회 은진 宋氏 영동지구종친회 양천 許氏 강릉종친회 남양 洪氏 강릉종친회 밀양 朴氏 강릉대종회강릉 咸氏 대종회 등 21개 종친회가 강성회 회원으로 되어있다.

 

강성회 6월 월례회 회의에는 강성회 정자화(영일 정씨 강릉종친회장) 회장, 김범수(가락 김해 金氏 부회장) 사무총장과 강릉 지역 거주 각 성씨 종친회 회장, 부회장, 강성회(江姓會) 6월 월례회 유사 종친회인 정선 全氏 강릉종친회 전명구 회장, 전선집, 전찬균 원로, 전유집 부회장, 전호구 강릉종친회 사무국장, 全氏 중앙종친회 전과웅 감사, 전남표 종보 편집국장(유교신문 강원도주재 기자) 20명이 참석했다.

 

강성회 6월 월례회 회의는 김범수(가락 김해 金氏 회장) 사무총장의 사회로 참석회원 상호 인사 참석회원 소개 회장 인사 공지 사항 전달 6월 월례회 유사 종친회인 정선 全氏 강릉종친회 참석 임원 소개 全氏 내력 소개 기타토의 오찬 순으로 강성회 6월 월례회 회의가 진행됐다.

 

강성회 정자화(영일 정씨 강릉종친회 회장) 회장은 원근 거리에서 오늘 강성회에 참석하신 강릉 지역 거주 21개 성씨 종친회 회장, 부회장님 건강한 모습을 보니 매우 반갑고 고맙습니다.

 

강성회는 강릉 지역 거주 21개 성씨의 친목 단체로서 지역 사회에 모범이 되고 선조에 대한 누를 범하지 안 토록 노력할 것이며, 자라나는 후세에 모범이 되어 줄 것을 강조하면서인사말을 했다.

 

정선 全氏 강릉종친회 전명구 회장은 6월 월례회 유사 종친회인 정선全氏 강릉종친회 참석 임원 소개에서 전선집, 전찬균 원로, 전유집 부회장, 全氏 중앙종친회 전과웅 감사, 전남표 종보 편집국장(유교신문 강원도주재 기자)을 소개했다.

 

이어서 전과웅 감사는 全氏 내력 소개에서

 

1, 시조 및 중시조

 

시조: 전섭(全聶)

백제 십제공신(百濟 十濟功臣)이며 단소(壇所)는 서울시 동대문구 이문동 천장산(天藏山) 기슭에 있습니다.

 

중시조: 전선(全愃)

신라 시대 추부시랑을 역임하였으며 묘소는 정선군 남면 낙동리 서운산(瑞雲山) 기슭에 있으며 8청룡 9백호의 대지(大地)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2. 삼국시대에 전씨 성()이 존재했는지에 대한 고증

 

구전(口傳)이 아니고 객관적인 전씨(全氏)의 기록은 673(신라 문무왕 13)경으로 추정되는 금석문(계유명전씨아미타불비상 癸酉銘全氏阿彌陀佛碑像) 명문(銘文)이 최초이고 989(성종 8) “전보인이 나주목경학 박사(羅州牧經學 博士)로서 후학을 근실히 가르쳐 포상을 받았다.”는 고려사 문헌이 최고로 오래된 정사(正史) 기록입니다.

 

최근 삼국유사를 지은 일연스님이 속명이 전견명이라는 학설이 제기되었습니다. 군위군문화원이 발간한 책자에서 전견명임을 밝혀서 공적기관에서 최초로 인정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3. 고려 시대 활동 상황

왕건의 공산 동수 전투(公山 棟藪 戰鬪)에서 신숭겸 장군과 함께 전사한 전이갑 장군이 있으며, 고려 개국공신의 한 분입니다. 대구에 한천서원에 배향되었으며, 고려 시대 활동한 관료와 학자인 전보인은 989년 숙유(덕망있는선비)로 존경받았다.

 

고려 시대에는 전씨들의 최전성기였으며, 전윤장(첨의 찬성사), 전이도(예부시랑), 전보문(판삼사사), 전보(판전의 사사) 등이 있습니다.

 

4. 조선 시대 활동 상황

조선 시대에는 불사이군을 선택하여 두문동에서 정선으로 은둔의 삶을 선택하였습니다.

 

대표적으로 채미헌 전오륜은 고려말 형조판서와 대제학을 역임한 학자였으나 조선에 협조하지 아니한 형별로 본관에 유배되는 형을 받아서 정선 거칠현동으로 들어왔으며 고려말 이조정랑을 역임한 성취옹 전인권은 강릉으로 들어와 은둔하였으며, 경포호수 부근에 관심정 정자를 창건하였으며 중양가를 지어 널리 유포하였습니다.

 

조선 시대는 침체기지만 은둔에서 조금씩 벗어나 조선 시대에 60명의 과거급제자를 배출하였습니다.

 

부제학과 대사간을 역임한 사서 전식과 대구에 성리학을 초초로 전파한 계동 전경창이 있습니다. 형조참판을 역임하고 유학자이면서 의사인 전유형(장원급제)이 있으며, 조선시대 시호를 받은 분은 문평공 전백영(예조판서 역임), 충간공 전식(성절사 聖節使 정사 正使), 의민공 전유형(형조참판 역임)입니다.

 

북방의 호걸 전백록은 함경도 출신으로 지역 차별을 딛고 무신으로 최고의 직책까지 오른 인물입니다.(경흥부사, 내금위장, 충청수사 水使)

 

조선말에는 유학자로서 의금부도사를 역임한 전병훈이 있습니다. 이분은 중국에 망명하여 그곳에서 활동하여 대학자로서 추앙받았으며, 우리나라에 최초로 서양철학을 소개한 분입니다.

 

일제 강점기에 간송 전형필은 전 재산을 투자하여 일본으로 반출되는 문화재를 사들여 우리나라 문화재를 보호하는데 앞장섰으며, 간송미술관은 지금도 대구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5. 강릉지방 인물의 활동 상황

1466년 강릉지방에 문사(文士)들이 결성한 금란반월회에 창립멤버 16명 가운데 2명이 정선전씨입니다. 훈도 전장손(全長孫), 생원 전이(全彛)입니다.

 

정선전씨 석릉군파 정랑공 강릉 문중 가승보(1534)는 우리나라 최초 족보로 알려진 안동권씨 성화보(1476)와 문화류씨 가정보(1562) 사이에 작성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는 역사적 가치가 있다고 생각됩니다.

 

조선 시대의 과거급제자는 평산부사를 역임한 전공간, 정선군수와 군자감정을 역임한 전순인이 있습니다. 두 분이 활동한 시기는 조선 초기로 어촌 심언광과 거의 동시대였습니다.

 

최근에는 전영진 장군, 전인석 아나운서, 배우 독고영재, 강릉향교 전교를 역임한 전찬택 등이 있습니다.

 

기타토의에서 각 성씨 종친회 행사에는 꼭 초청하여 함께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의견을 모으고 오찬은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했다.

 

오늘 오찬은 강성회 6월 월례회 회의 유사인 정선全氏 강릉종친회에서 제공했다.

 

 

 

 

 

 

 

 

[기사 및 사진]  사단법인 전씨중앙종친회  종보편집국장   전 남 표

 

정선 전씨(旌善 全氏) 강릉종친회, 강릉성씨회장단협의회 6월 월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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