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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창작 참고자료

윤은경 시인 - '시 창작 강의'

작성자김수엽|작성시간26.06.13|조회수17 목록 댓글 0


윤은경 시인 - '시 창작 강의'
# 아래 내용은 대전시민대학 윤은경 시인의 시 강좌, 「시 읽어주는 여자」(2019년)의 강의 내용을 요약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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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시는 새로운 창조여야 한다(죽은 비유는 안 됨).​

2. 시는 표면적으로 해석이 되어야 하고,
이면의 해석도 되어야 한다.

3. 시는 단순한 감정적 진술이 아니라,
감정의 환기적 진술이어야 한다.​

4. 시의 행과 연도 이미지를 만들어낸다.

5. 주관적인 정서가 시이지만 정서만 강조하다 보면 생각 없는 시가 된다(분위기만 만든다).

6. 시에서 쉼표와 마침표도 리듬에 해당된다.

7. 시를 소리 내어 읽다 보면 리듬감을 느낄 수 있다.​

8. 시를 쓰는 이유는 시인의 정서를 표현하고자 함이다.

9. 시적 언어의 특징은 상상력에 있다.​

10. 시는 모두를 만족시킬 수 없다.
대중을 만족시키기 위해 쓰는 것은 아니다.​

11. 시는 특별한 것, 낯선 것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12. 시는 사람을 이해하는 것,
사회를 이해하는 것,
세계를 이해하는 것이다.

13. 시작(詩作)의 문제점은 묘사만 하고,
자신의 생각을 넣지 못하는 데 있다.

14. 시의 목적은 세계를 알고자 하는 것이다.​

15. 시의 구성요소는 리듬과 이미지이다.

16. 시는 시인이 느낀 것과 생각한 것을
다른 사람에게 구체적으로 느끼게 해주는 것이다.

17. 시는 드러내고 싶은 것을 만드는 것이다.​

18. 어색한 것들끼리 조합하면 의미가 확장된다.

19. 비유가 없으면 시가 아니다.

20. 산문시에도 비유가 있어야 한다.​

21. 시의 장면마다 삶의 절편이 담겨 있어야 한다.​

22. 풍경만 묘사하면 시가 되지 않는다.
그 속에 관념이 담겨야 한다.

23. 시는 꼼꼼히 통찰하는 것이다.​

24. 시는 늘 현재의 시점에서 접근해야 한다.

25. 시는 주관적인 느낌으로서
종소리처럼 여운이 남아야 시다.

26. 좋은 시들은 밀도가 높다.

27. 시를 쓸 때는 기승전결을 만들어라.

28. 시를 쓸 때는 '인식의 밑그림'이 있어야 하다.​

29. 연에는 연마다 하나의 의미를 담아야 한다.

30. 시적 묘사는 묘사에 그치지 말고,
다른 의미를 거느려야 한다.

31. 시적 표현에는 모호성과 애매성이 있어야 한다.

32. 시를 쓰는 방법은,
① 관찰, ② 의미 부여(인간사와 접목),
③ 객관적 표현, ④ 내면화의 4단계이다.

33. 시는 여러 사람이 다르게 느껴야 좋은 시이다.

34. 자신의 이야기를 넋두리처럼 늘어놓아서는 안 된다.

35. 시는 읽을 때 부드러움이 느껴져야 한다.​

36. 시가 저절로 쓰여져야 하는데, 시를
써야 한다는 강박관념 때문에 슬럼프가 온다.​

37. 시적 인식이란 대상에서 시적인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투적인 것이나 습관적인 것은 버려야 한다.

38. 시는 낯설게 하기와 함축적으로 하기이다.​

39. 시는 관념으로 쓰는 것이 아니라 언어로 쓴다.

40. 시를 동사로 가지고 쓰면 역동적이 되고,
명사로 끝나면 생각을 길게 하게 한다.


- 2019년 대전시민대학 '시 읽어주는 여자' 강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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