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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남동생이 나이가 어리더라도 이름을 부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요

작성자김수엽|작성시간26.06.16|조회수15 목록 댓글 0

아내의 남동생이 나이가 어리더라도 이름을 부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요

아내의 남동생을 부르는 말은 전통에 따라 '처남'입니다. 아내의 남동생의 나이가 어리더라도 이름을 부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아내의 남동생을 그 당사자에게 지칭할 때는 '처남', '자네'라고 하고, 아내에게 아내의 남동생을 가리킬 때는 호칭과 마찬가지로 '처남'으로 지칭하면 됩니다. 자신의 부모와 동기, 그 밖의 사람에게는 아내의 남동생을 '처남', 'ㅇㅇ[자녀] 외삼촌'이라고 합니다. 장인어른과 장모님께 아내의 남동생을 가리킬 때도 '처남'으로 지칭한답니다.
아내의 손위 동기와 그 배우자에게도 아내의 남동생을 '처남'으로 지칭합니다. 아내의 남동생이 여러 명인 경우, 서열이 위인 남동생에게 그보다 아래인 남동생을 가리킬 때는 '처남', '동생'이라고 하고, 서열이 아래인 남동생에게 그보다 위인 남동생을 가리킬 때는 '형' 또는 '형님'이라고 지칭하면 됩니다. 아내에게 남동생과 여동생이 모두 있는 경우, 아내의 여동생이 당사자인 남동생보다 손위이면 '처남', '동생'으로, 아내의 여동생이 당사자인 남동생보다 손아래이면 '오빠'로 지칭할 수 있습니다. 자녀에게는 '외삼촌' 또는 '외숙부', '외숙부님'이라고 지칭합니다.

다음은 아내의 남동생에 대한 호칭과 지칭을 정리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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