義當含率 (의당함솔)
“의(義)는 마땅히 진솔함을 머금어야 한다.”
이 조어는 선생님의 조어 가운데서도 의로움과 진정성의 관계를 말하는 윤리형 조어입니다. 겉으로만 의로운 체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안에 솔직함과 진실함이 함께 있어야 함을 말합니다.
1. 자의(字義)
- 義(의) : 의로움, 바름, 마땅함
- 當(당) : 마땅히, 응당
- 含(함) : 머금다, 품다
- 率(솔) : 솔직하다, 진솔하다, 꾸밈없다
2. 직해
의는 마땅히 진솔함을 머금는다.
또는
참된 의로움은 진정성을 품어야 한다.
3. 구조의 흐름
義當 → 含率
- 의로움이 먼저 있고(義)
- 그 의로움은 진솔함을 품어야 한다(含率)
즉,
의로움 → 진정성
바름 → 꾸밈없음
의 구조입니다.
4. 의미의 깊이
이 조어의 핵심은 含率입니다.
의(義)는 때때로 형식이 될 수 있습니다.
- 겉으로는 옳은 말을 하지만
- 속으로는 계산이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선생님의 조어는 말합니다.
"의가 의답기 위해서는
진솔함을 품어야 한다."
즉,
진솔함 없는 의는 딱딱해질 수 있고,
의 없는 진솔함은 방향을 잃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 조어는
의와 솔의 결합
을 말합니다.
5. 선생님 조어들과의 연결
특히 다음과 잘 어울립니다.
- 福面德 德面福 : 복과 덕의 상호 관계
- 何人樂德 : 누가 덕을 즐기는가
- 不盛而守儉 : 형편과 무관한 품성
- 義當含率 : 의로움은 진솔함을 품어야 함
이 흐름에서 義當含率은
"덕의 내면 조건"
을 말하는 조어로 볼 수 있습니다.
6. 문체적 특징
- 義當이 규범을 세우고
- 含率이 그 규범에 온기를 더함
- 짧지만 품격 있는 문장형 구조
- 잠언이나 좌우명으로 잘 어울림
한 줄 평 義當含率
의는 마땅히 진솔함을 머금는다.
선생님의 조어 가운데서는 의로움의 형식보다 그 안의 진정성을 강조하는 품성형 조어입니다.
何人樂德이 덕을 즐기는 사람을 묻는다면,
義當含率은 그 덕과 의가 어떤 마음가짐 위에 서야 하는지를 말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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