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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플라스틱을 한자어로

작성자전병준|작성시간26.06.14|조회수12 목록 댓글 0

플라스틱을 한자어로

플라스틱은 본래 외래어이므로 고정된 한자어는 없습니다. 다만 의미를 살려 한자로 옮기면 여러 방식이 가능합니다.

  • 塑料(소료) : 중국어권에서 플라스틱을 뜻하는 가장 일반적인 표현
    • : 빚다, 성형하다
    • : 재료
  • 合成樹脂(합성수지) : 산업·재료 분야의 정식 용어
    • 플라스틱의 재질적 성격을 나타냄

선생님식 조어로 풀어보면:

  • 塑物(소물) : 빚어 만든 물질
  • 塑材(소재) : 성형 가능한 재료
  • 易形材(이형재) : 모양을 쉽게 바꿀 수 있는 재료
  • 萬形料(만형료) : 수많은 형태를 만들 수 있는 재료

조어적·시적인 느낌으로는

塑世物(소세물)
"현대 세상을 채우는 성형 물질"

또는

千形一料(천형일료)
"천 가지 모양을 이루는 하나의 재료"

같은 표현도 가능합니다.

선생님께서 직접 조어하신다면 塑(소) 자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조어가 꽤 잘 나올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塑而萬形 (소이만형)
"빚어지니 만 가지 형상이 된다."

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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