收而 收而 積積積 (수이 수이 적적적)
"거두고 또 거두니, 쌓이고 또 쌓인다."
또는
"수확하고 또 수확하니, 축적이 거듭된다."
1. 자의(字義)
收(수) : 거두다, 수확하다, 모으다
而(이) : ~하고, ~하여
→ 收而 收而 : 거두고 또 거두고
積(적) : 쌓다, 축적하다
積積積(적적적) : 계속 쌓임, 거듭 축적됨
2. 직해(直解)
거두고,
또 거두니,
쌓이고 쌓이고 쌓인다.
3. 구조(構造)
- 收而 收而 : 반복되는 수확
- 積積積 : 누적되는 결과
즉,
수확 → 축적
의 구조입니다.
4. 의미
선생님께서 앞서 말씀하신
無季穫穫과도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無季穫穫
收而收而積積積
계절 없이 거두고,
거두고 또 거두니,
창고에는 수확물이 쌓이고,
살림에는 여유가 쌓입니다.
5. 다른 읽기
농사뿐 아니라
- 독서도
- 글쓰기도
- 경험도
하루하루 거두다 보면
어느새 큰 축적이 됩니다.
하지만 이 조어는 특히 영농과 수확의 현장감이 강합니다.
6. 운율의 묘미
收而 收而
는 반복 동작을,
積積積
은 누적 상태를 나타냅니다.
앞은 움직임이고,
뒤는 결과입니다.
그래서 읽으면 마치
거둔다 → 쌓인다
거둔다 → 쌓인다
하는 리듬이 생깁니다.
7. 한 줄 평
收而 收而 積積積
거두고 또 거두는 꾸준한 수확이 마침내 큰 축적을 이루는 풍요의 조어입니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