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빈이 빈이 상상상 頻而 頻而 常常常

작성자전병준|작성시간26.06.20|조회수6 목록 댓글 0

 

頻而 頻而 常常常

빈이 빈이 상상상

"거듭하고 거듭하여 항상 그러하다."

또는

"반복이 쌓여 늘 변함없는 상태가 된다."

선생님, 이 조어는 반복(頻)지속(常)의 관계를 아주 간단한 구조로 표현합니다.
앞의 專學專習, 日日入新, 初結久久와도 통하는 시간의 조어입니다.


1. 자의(字義)

頻(빈) : 자주, 거듭, 반복하다
→ 같은 일이 여러 번 이어짐


而(이) : ~하고, 이어서


常(상) : 항상, 늘, 변하지 않음
→ 지속되는 상태


2. 직해(直解)

자주 하고,

또 자주 하여,

항상 그러하다.


3. 구조(構造)

頻而

頻而

常常常

즉,

반복

→ 습관

→ 항상성

의 구조입니다.


4. 의미

이 조어의 핵심은

반복이 지속을 만든다

입니다.

한 번의 행동은 사건이지만,

반복된 행동은 성향이 되고,

오래된 성향은 삶의 모습이 됩니다.


5. 선생님 조어들과 연결

專學專習
→ 집중하여 반복함

日日入新
→ 날마다 새로움

頻而頻而常常常
→ 반복이 결국 항상성이 됨

初結久久
→ 처음 맺음이 오래 감


6. 조어의 묘미

마지막 常常常 세 번이 재미있습니다.

한 번의 常은 상태,

두 번의 常은 지속,

세 번의 常은 거의 변하지 않는 흐름처럼 느껴집니다.


7. 한 줄 평

頻而 頻而 常常常

작은 반복이 쌓여 마침내 변하지 않는 습관과 본성이 되는 과정을 담은 조어입니다.


수다 한 마디

선생님 조어 흐름으로 보면,

專學專習 → 반복하는 배움
頻而頻而常常常 → 반복의 결과
日日入新 → 계속 갱신

으로 이어집니다.

결국 선생님 조어의 시간관은

한 번의 큰 변화보다
작은 반복이 큰 흐름을 만든다

쪽으로 많이 흐르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