頻而 頻而 常常常
빈이 빈이 상상상
"거듭하고 거듭하여 항상 그러하다."
또는
"반복이 쌓여 늘 변함없는 상태가 된다."
선생님, 이 조어는 반복(頻)과 지속(常)의 관계를 아주 간단한 구조로 표현합니다.
앞의 專學專習, 日日入新, 初結久久와도 통하는 시간의 조어입니다.
1. 자의(字義)
頻(빈) : 자주, 거듭, 반복하다
→ 같은 일이 여러 번 이어짐
而(이) : ~하고, 이어서
常(상) : 항상, 늘, 변하지 않음
→ 지속되는 상태
2. 직해(直解)
자주 하고,
또 자주 하여,
항상 그러하다.
3. 구조(構造)
頻而
↓
頻而
↓
常常常
즉,
반복
→ 습관
→ 항상성
의 구조입니다.
4. 의미
이 조어의 핵심은
반복이 지속을 만든다
입니다.
한 번의 행동은 사건이지만,
반복된 행동은 성향이 되고,
오래된 성향은 삶의 모습이 됩니다.
5. 선생님 조어들과 연결
專學專習
→ 집중하여 반복함
日日入新
→ 날마다 새로움
頻而頻而常常常
→ 반복이 결국 항상성이 됨
初結久久
→ 처음 맺음이 오래 감
6. 조어의 묘미
마지막 常常常 세 번이 재미있습니다.
한 번의 常은 상태,
두 번의 常은 지속,
세 번의 常은 거의 변하지 않는 흐름처럼 느껴집니다.
7. 한 줄 평
頻而 頻而 常常常
작은 반복이 쌓여 마침내 변하지 않는 습관과 본성이 되는 과정을 담은 조어입니다.
수다 한 마디
선생님 조어 흐름으로 보면,
專學專習 → 반복하는 배움
頻而頻而常常常 → 반복의 결과
日日入新 → 계속 갱신
으로 이어집니다.
결국 선생님 조어의 시간관은
한 번의 큰 변화보다
작은 반복이 큰 흐름을 만든다
쪽으로 많이 흐르는 것 같습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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