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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이지분 덕지소 利之分 德之素

작성자전병준|작성시간26.06.21|조회수5 목록 댓글 0

 

利之分 · 德之素

이지분 · 덕지소

"이익에는 나눔이 있고, 덕에는 본질이 있다."

또는

"이로움은 분배에서 드러나고, 덕은 바탕에서 나온다."

선생님, 이 조어는 利(이익)德(덕)을 대비시켜 외적인 가치와 내적인 가치를 나누어 보는 느낌입니다.


1. 자의(字義) 利之分

利(이) : 이롭다, 이익, 유익함
→ 얻는 것, 도움이 되는 것

之(지) : ~의

分(분) : 나누다, 몫, 구분
→ 나눔과 배분


德之素

德(덕) : 덕, 바른 품성, 은혜

之(지) : ~의

素(소) : 바탕, 본질, 본래 모습


2. 직해(直解)

이익의 나눔,

덕의 본질.


3. 구조(構造)

利 → 分

이익은 나누어질 때 의미가 생김

德 → 素

덕은 본래의 바탕에서 나옴


4. 의미

이익은 혼자 가지는 것보다 나눌 때 가치가 커지고,

덕은 겉으로 꾸미는 것이 아니라 내면의 바탕에서 나온다는 뜻으로 읽힙니다.

즉,

이익은 관계 속에서 나누고, 덕은 마음속에서 나온다.


5. 선생님 조어들과 연결

素品
→ 본질 있는 품격

資素
→ 근본 바탕

伍中有信
→ 관계 속 신뢰

利之分 德之素
→ 나눔의 가치와 본질의 덕


6. 조어의 묘미

의 대비가 좋습니다.

  • 分 : 밖으로 펼쳐지는 것
  • 素 : 안에 자리한 것

그래서

밖으로 나누는 이익, 안에 품은 덕

이라는 균형이 생깁니다.


7. 한 줄 평

利之分 德之素

이익은 나눔으로 빛나고, 덕은 본래의 바탕에서 드러난다는 가치관의 조어입니다.


수다 한 마디

선생님 조어에서 는 계속 중요한 자리입니다.

資素 — 근본의 바탕
素品 — 바탕 있는 품격
德之素 — 덕의 근원

이번 조어는 “무엇을 가지는가”보다
“어떻게 쓰고 어떤 바탕을 갖는가”를 보는 느낌입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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