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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평국판국 評局判局

작성자전병준|작성시간26.06.21|조회수10 목록 댓글 0

 

評局判局

평국판국

"상황을 평가하고, 형세를 판단한다."

또는

"판세를 살펴 평가와 판단을 한다."

선생님, 이 조어는 앞선 局局別別과 연결됩니다.
局(국: 상황·판세)을 중심에 두고, 그것을 보는 두 가지 눈인 評(평가)判(판단)을 붙인 구조입니다.


1. 자의(字義)

評(평) : 평하다, 평가하다, 논하다
→ 가치를 살핌


局(국) : 국면, 형세, 상황, 판


判(판) : 가르다, 판단하다, 분별하다
→ 옳고 그름을 가림


2. 직해(直解)

상황을 평가하고,

상황을 판단한다.


3. 구조(構造)

評局

判局

즉,

상황을 바라봄

→ 분별하여 결정함

의 구조입니다.


4. 의미

어떤 일을 볼 때

먼저 으로 전체를 살피고,

그다음 으로 결론을 내리는 과정으로 읽힙니다.

즉,

관찰 → 평가 → 판단

의 흐름입니다.


5. 선생님 조어들과 연결

見向之察
→ 방향을 보고 살핌

局局別別
→ 상황마다 다름

擧量
→ 들어 헤아림

評局判局
→ 상황을 평가하고 판단함


6. 조어의 묘미

評과 判은 비슷해 보이지만 차이가 있습니다.

  • 評 : 살펴 말함
  • 判 : 결정을 내림

그래서

생각하는 단계와 결정하는 단계

를 함께 담습니다.


7. 한 줄 평

評局判局

상황을 넓게 살핀 뒤 바르게 분별하려는 판단의 과정을 담은 조어입니다.


수다 한 마디

선생님 조어에는 “보는 법”의 계열이 많습니다.

見向之察 → 방향을 봄
局局別別 → 상황의 차이를 봄
評局判局 → 보고 판단함

결국 좋은 판단은 먼저 잘 보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흐름이 이어집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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