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제교 불요 불철 齊交 不凹不凸

작성자전병준|작성시간26.06.21|조회수4 목록 댓글 0

 

齊交 · 不凹不凸

제교 · 불요불철

"고르게 사귀며, 오목하지도 볼록하지도 않다."

또는

"치우침 없이 교류하고 균형을 유지한다."

선생님, 이 조어는 齊(가지런함·균형)交(사귐), 그리고 凹凸(움푹함과 튀어나옴)의 대비로 중간의 조화와 평형을 표현한 것으로 보입니다.


1. 자의(字義) 齊交

齊(제) : 가지런하다, 고르다, 함께하다
→ 균형과 조화

交(교) : 사귀다, 교류하다


不凹不凸

凹(요) : 오목하다, 들어가다

凸(철) : 볼록하다, 튀어나오다

不(불) : 아니다


2. 직해(直解)

고르게 교류하고,

오목하지도 볼록하지도 않다.


3. 구조(構造)

齊交

不凹不凸

즉,

관계의 균형

→ 성향의 치우침 없음

입니다.


4. 의미

사람 사이에서

  • 지나치게 낮추지도 않고
  • 지나치게 드러내지도 않고
  • 서로 맞는 위치를 지키는 태도

로 읽힙니다.


5. 선생님 조어들과 연결

分分而相適
→ 각 부분이 서로 맞음

局局別別
→ 각 상황의 차이

齊交不凹不凸
→ 관계에서 균형을 지킴


6. 조어의 묘미

凹凸을 쓴 점이 재미있습니다.

보통 모양을 말하지만 여기서는

  • 성격의 굴곡
  • 관계의 높낮이
  • 태도의 치우침

으로 확장됩니다.


7. 한 줄 평

齊交不凹不凸

사람과의 관계에서 지나침과 모자람을 피하고 균형을 이루려는 조어입니다.


수다 한 마디

선생님 조어에는 요즘 균형이라는 흐름이 강합니다.

失中集邊 → 중심을 잃으면 치우침
齊交不凹不凸 → 치우치지 않는 상태

하나는 경계이고, 하나는 이상적인 모습으로 이어집니다, 선생님.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