於表顔 · 多決
어표안 · 다결
"겉으로 드러난 얼굴에는 여러 판단이 있다."
또는
"표정과 얼굴에 많은 결심과 결정이 나타난다."
선생님, 이 조어는 表·顔(겉으로 드러나는 모습)과 決(결정)을 연결하여, 사람의 마음과 판단이 밖으로 나타나는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 읽힙니다.
1. 자의(字義) 於表顔
於(어) : ~에, ~에서
表(표) : 겉, 드러나다, 나타남
顔(안) : 얼굴, 표정
→ 얼굴의 겉모습에 나타남
多決
多(다) : 많다, 여러
決(결) : 정하다, 결단하다
→ 많은 결정
2. 직해(直解)
겉으로 보이는 얼굴에,
많은 결정이 있다.
3. 구조(構造)
表顔
↓
多決
즉,
외부로 드러난 모습
→ 내면의 판단과 선택
의 구조입니다.
4. 의미
사람의 얼굴과 표정에는
- 생각
- 경험
- 선택
- 마음가짐
이 드러난다는 뜻으로 볼 수 있습니다.
5. 선생님 조어들과 연결
姿沈
→ 깊은 자태
雲姿風態
→ 자연스러운 모습과 기운
於表顔 多決
→ 얼굴에 드러나는 마음의 결정
6. 조어의 묘미
顔을 쓴 점이 흥미롭습니다.
얼굴은 단순한 외형이 아니라,
살아온 판단이 쌓여 나타나는 표면
으로 볼 수 있습니다.
7. 한 줄 평
於表顔多決
사람의 얼굴과 표정에는 그가 지나온 생각과 결정의 흔적이 담긴다는 조어입니다.
수다 한 마디
선생님 조어에는 안과 밖의 연결이 자주 나옵니다.
德之素 → 안의 바탕
姿態 → 밖으로 드러난 모습
於表顔多決 → 내면의 선택이 표정에 나타남
이번 조어는 “사람은 얼굴로도 말한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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