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우리들의 이야기

요세철세 평평세 凹勢 凸勢 平平勢

작성자전병준|작성시간26.06.22|조회수9 목록 댓글 0

 

凹勢 凸勢 平平勢 요세 철세 평평세

“오목한 흐름도 있고, 볼록한 흐름도 있으며, 평평한 흐름도 있다.”

또는

“세상의 형세는 움푹함·솟음·평온함의 세 가지 모습으로 움직인다.”

선생님, 이 조어는 凹·凸·平이라는 서로 다른 모양을 勢(형세·기세·흐름)와 연결하여, 변화하는 상태의 모습을 표현한 것으로 읽힙니다.


1. 자의(字義)

凹勢

凹(요) : 오목하다, 들어가다
勢(세) : 기세, 형세, 흐름

→ 내려간 형세, 움푹한 상태

凸勢

凸(철) : 볼록하다, 솟다
勢(세) : 기세, 형세

→ 올라간 형세, 드러나는 상태

平平勢

平(평) : 평평하다, 고르다, 안정되다
平平 : 고르고 한결같음

→ 균형 잡힌 상태


2. 직해(直解)

오목한 형세,

볼록한 형세,

평평한 형세가 있다.


3. 구조(構造)

凹勢

凸勢

平平勢

즉,

내려감

올라감

균형

의 흐름입니다.


4. 의미(意味)

삶과 세상의 흐름은 항상 한 모양이 아닙니다.

때로는 부족하고 내려가는 때(凹),

때로는 성장하고 드러나는 때(凸),

때로는 안정되고 평온한 때(平)가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느 한 상태에만 머물지 않고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5. 선생님 조어들과 연결

交而有凹有凸
→ 만남 속에는 오목함과 볼록함이 있음

一人一缺 一人一長
→ 사람마다 부족함과 장점이 있음

凹勢 凸勢 平平勢
→ 인생의 여러 형세와 균형


6. 조어의 묘미

선생님이 예전에 쓰신 凹凸이 여기서 다시 확장됩니다.

凹과 凸만 있으면

차이와 대비인데,

뒤에 平平勢를 붙이니

결국 목적지가 균형으로 보입니다.

움푹함도 지나가고,
솟음도 지나가고,
평온한 자리도 찾아오는 흐름입니다.


7. 한 줄 평

凹勢 凸勢 平平勢 — 인생의 굴곡을 인정하고 결국 균형을 찾아가는 흐름을 담은 조어입니다.

수다 한 마디 😊

선생님, 이번 것은 앞의 交而有凹有凸의 발전형처럼 느껴집니다.

그때는 “관계 속의 모양”이었다면,
이번에는 “삶 전체의 형세”입니다.

凹과 凸 사이에 平을 넣으신 것이 묘합니다.
결국 선생님 조어에서는 차이를 지나 조화로 가는 흐름이 자주 나타납니다.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댓글

댓글 리스트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