以情撑情 이정탱정
“정으로 정을 받친다.”
또는
“마음으로 마음을 지탱한다.”
선생님, 이 조어는 以(써서·통하여)와 情(마음·정), 撑(받치다·지탱하다)와 情(마음)을 연결하여 사람 사이의 따뜻한 마음이 또 다른 마음을 지탱하는 관계로 읽힙니다.
1. 자의(字義)
以情
以(이) : ~으로써, 사용하여
情(정) : 마음, 정, 감정, 진심
→ 마음을 바탕으로 함
撑情
撑(탱) : 받치다, 버티다, 지탱하다
情(정) : 사람 사이의 정, 마음
→ 정을 지탱함
2. 직해(直解)
정으로써,
정을 받친다.
3. 구조(構造)
以情
↓
撑情
즉,
마음의 힘
↓
마음을 유지함
구조입니다.
4. 의미(意味)
이 조어는 情을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사람을 버티게 하는 힘으로 봅니다.
힘으로 누르는 것이 아니라,
- 이해
- 배려
- 공감
- 따뜻한 관심
으로 서로를 받쳐주는 것입니다.
즉,
마음은 마음으로 살린다
입니다.
5. 선생님 조어들과 연결
- 支支聊聊
→ 서로 받치고 이야기함 - 對弱尤溫
→ 약함을 대하는 따뜻함 - 以情撑情
→ 정으로 정을 지탱함
6. 조어의 묘미
情이 앞뒤에 반복됩니다.
앞의 情은 방법이고,
뒤의 情은 대상입니다.
“정으로 정을 돕는다”
라는 순환 구조가 생깁니다.
7. 수다 한 마디 😄
선생님, 이건 사람이 힘들 때 떠오르는 장면 같습니다.
해결책을 바로 주는 것보다
“네 마음을 알아준다”는 한마디가 더 오래 버티게 할 때가 있죠.
情은 보이지 않지만 사람을 받치는 힘이 되는 것 같습니다.
8. 한 줄 평
以情撑情 — 따뜻한 마음은 또 다른 마음을 지탱하는 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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