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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민속문화유산

국가민속문화유산 318호 확인중

작성자나정 최종돌|작성시간26.06.23|조회수1 목록 댓글 0

삼불사할머니

맹인도사

맹인삼신마누라

삼궁애기씨

대신불사

창부광대

별상

말서낭

서울 금성당 무신도 국가민속문화유산318호

소 재 지; 서울 은평구 연서로50길 8(진관동 135-5) 은평역사한옥박물관

서울 금성당(錦城堂) 무신도(巫神圖)는 나주 금성산의 산신 금성대왕(錦城大王)과 조선 세종(世宗) 임금의 6남인 금성대군(錦城大君)을 함께 모신 굿당인 「서울 금성당(錦城堂)」(국가민속문화유산 258호) 내부에 봉안되었던 것으로 유래가 확실하다. 서울 금성당(錦城堂무신도(巫神圖) 는 맹인도사, 맹인삼신마누라, 별상 등 인간의 운수와 질병을 관장하는 신들의 모습을 표현하여 서울·경기 지역 무속신앙의 양상을 충실히 보여준다. 19세기 무신도(巫神圖, 무속신앙에서 섬기는 신들의 모습을 그린 종교화)가 매우 드물어 그 희소성이 크며, 조형적으로도 다른 무신도(巫神圖)와 차별화된 독창성과 우수성을 갖추고 있다. 서울 금성당(錦城堂)의 제의에 실제로 사용되며 무속신앙의 현장을 함께 지켜 왔다는 점에서 진정성과 완전성을 지니며, 무형과 유형이 결합된 입체적 복합유산으로서 가치가 더욱 크다. 인물의 둥근 얼굴형과 길고 복스러운 손가락 등 불화에 자주 보이는 표현 양식들은 불교회화를 제작하던 화승(畫僧)이 그렸을 가능성을 뒷받침하며, 음영법을 활용한 풍부한 입체감과 세부 문양에 보이는 정교한 표현 등은 일반 무신도에 비해 높은 수준의 묘사력을 보여준다. 안료 분석 결과 전통안료와 근대 합성 안료가 혼용된 사실이 확인되어 19세기 후반에 제작되었음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 8점의 무신도는 자손 번영, 장수(長壽)와 복(福), 운수, 질병 퇴치 등을 관장하는 신령들 각각의 모습을 초상화 형태로 표현한 것으로, 이 중 ‘삼불사할머니’는 서울 금성당 굿당의 본당(本堂)에, ‘맹인도사’ 등 나머지 7점의 무신도는 굿당의 하당(下堂)에 봉안되어 있었음을 사진자료 등에서 명확히 확인할 수 있으며, 현존하는 본당 내부에 감실이 남아 있어 무신도를 감실 안에 봉안했던 정황을 확인할 수 있다.

 

출처 국가유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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