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비

작성자松路김순례|작성시간16.04.14|조회수6 목록 댓글 2

꽃 비 
          / 송로 김순례      
   

비바람에 
날리는 꽃 비
반기는 듯 벚꽃은

꽃 비 되어 고운
양탄자 깔아 놓고 
어서 오란다

보슬비에 뒹구는 
꽃잎 안쓰럽게 보이나
제 몫을 다 했노라 

꽃도 피고 지고
내년을 기약하는 자연 앞에
할 말을 잃었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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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봉황 임정호 | 작성시간 16.04.14 날씨좋은 봄날입니다.
    미소 가득한 하루 되세요.
  • 답댓글 작성자松路김순례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6.04.14 감사합니다
    늘 행운을 비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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