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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을 여는 커피 / 윤보영♡

작성자에이스짱|작성시간26.06.10|조회수34 목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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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따라서 손을 잡고보니
당신 손이었습니다

커피 향기처럼 부드럽고
언덕처럼 편안하고

당신 손을잡고 콧노래를 흥얼대며
꽃이 핀 정원을 걷고 있습니다

나비가 되었다가 따뜻한 
햇빛이 되기도 하고

꽃잎을 흔드는 바람도 되고
짧은 순간이었지만
참 행복 했답니다

이제 습관처럼
당신 손을 잡는데 
익숙해 졌으면 좋겠습니다

보듬어 잡고 있는 커피잔이
참 따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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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如泉 | 작성시간 26.06.10 찐한 커피향이 나는 듯한 사람이 왠지 좋아요.
  • 작성자김종승 | 작성시간 26.06.1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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