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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옳다고 주장하지말라

작성자잠자는공주26|작성시간26.06.22|조회수48 목록 댓글 2

♡나만 옳다고 주장하지 말라♡

어느 부부가 삶은 감자를 먹으면서
대판 부부 싸움이 벌어졌다.
이유인즉

남편은 감자를 먹으면서 싱거우니 소금에 1찍어 먹어야 한다고 하고

아내는 소금은 짜니깐 설탕에 찍어 먹어야 한다고 하면서 서로 내 주장이 옳다고 우겨대는 것이다.

부부싸움이 정도가 지나쳐 마침
이혼법정에 서게 되었다.

판사가 이혼할 사유를 물어보니
남편은 자초지정 이야기를 하며 내 말이 맞는데

아내는 궂이 자기 말이 옳다고 주장하여 도저히 뜻이 맞지 않아 함께 살수 없어 이혼하기로 마음먹었다고 하였다.

아내는 또한 질세라 우리 둘중에 하나가 옳은 말한 사람에게 위자료를 주기로 했다면서

판사에게 누구의 말이 옳은지
판단해 달라고 했다.

가만히 듣고 있든 가정상담소 판사는 결론이 났다면서
다음과 같은 재판을 하였다.

두 분의 말씀은 다 틀렸소.
나는 감자를 먹을 때 고추장에 찍어 먹습니다.

소금에 찍어먹든 설탕에 찍어먹든
자신의 잣대로 보면 옳은 말이지만
그것이 남에게는 옳은 말이 못되오.

그러니
나만 옳다고 주장하지 마시오.
하였다

사람은 말을 할 때 자기의 위주로 말하며 자신을 정당화시키는 말 자신을 변론하는 말을 한다.

내 주장 만 옳고 남의 주장은 틀리다고 한다면 이기적인 생각이요.
독선적인 발상이다.

사람은 입은 있되 귀도 있다.
그것은 입으로 말을 하되 또한 귀로는 듣기를 중요시하라는 뜻이다.

내 말만하고 듣지를 않는다면
그것은 옹고집에 불과하다.

어느 주장이던
서로 존중하고
서로 의논하고
서로 믿으면서

남의 말도 귀 기울일 줄 아는
포용력이 있는 사람이 되면 좋겠다.

-출처 : 좋은 글 중에서-


♡나뭇가지 두 개♡

나뭇가지 두 개 두 동자승이
불경을 읽는 것 때문에
서로 다투었다

한 동자승은 크게 소리를 내 불경을
읽는데 다른 동자승은 그 소리가 신경쓰여 불경 공부를 할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렇게 두 사람은 소리 내 읽어야
공부가 잘된다
마음로 조용히 읽어야 공부가
잘된다 하며 자기 주장을 조금도
굽히지 않았다

그때 큰스님이 싸우고 있는 두
동자승을 절 마당의 나무 아래로 데려갔다

큰스님은 나뭇가지 하나를 꺽어
바닥에 놓으며 두 동자승에게 물었다
이것이 길게 보이느냐 아니면
짧게 보이느냐

그들은 큰스님의 질문에 뭐라고
대답해야 할지 몰라 서로 눈치만 보며
서 있었다

그런 동자승을 물끄러미 바라보던
큰스님은 나뭇가지 하나를 더 꺽어서
바닥에 놓여 있는 나뭇가지 옆에
놓았다

이제는 길고 짧은 것이 어느 것인지
알겠느냐
예 먼저 것이 깁니다
동자승 두명 다 자신 있게 대답했다

그러자 큰 스님은 이렇게 말했다
너희가 다투는 것은 자신만 알기
때문이다
내 옆에 누가 있는지 안다면 자기만 옳다고 말하지 못하는 법이니라

하나로는 길고 짧음을 가릴 수 없는 것처럼 옮고 그름 선과 악을 구별하는 데 나만의 생각이 기준이 될 수는 없다
자신 옆에 무엇을 가져다 놓고 비교하며 살아왔는지 생각해 볼 일이다

- 좋은 생각에서 -


♡잠시 옷고 갑시다 ♡
 
ㅎ 참새 유머 ㅎ

참새 두마리가 전기줄에 앉아 있었다. 둘은 뭐가 그리 좋은지 짹짹짹 거리고 있었다.

우연히 이곳을 지나가던 포수가 이 광경을 목격했다.

두 마리가 꼭 붙어 있어서 한꺼번에 잡으려고 했지만 조준이 잘 안된다. 하는 수 없이 한마리만 잡으려고 했는데  자세히 보니 한마리는 털이 하나도 없는 것이었다.

어짜피 먹을 것이니까 이왕이면 털 없는 참새를 잡아야겠다,....

탕,.....!

옆에있던 참새가 놀라 날아가면서 하는 말.

*
*
*

"우쒸.....! !

겨우 벗겨 놨는디,~ ~ ~

(Emoticon)


전주에서 2025.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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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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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고향지킴이 | 작성시간 26.06.23 수고 하셨습니다
    즐감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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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잠자는공주26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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