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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작성자향기 ♡|작성시간26.06.06|조회수9 목록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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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 白山허정영 ​ ​ 접힌 마음에 그려진 얼룩진 소곤거림도 잊은 고요 속에 그려진 무겁게 다가오는 놓을 수 없는 고백이 무성하게 꽃 피우는 통곡하는 하늘 바라보며 엉킨 마음 하나둘 풀 수 없어 비가 되어 쏟아내는 잃어버린 세월에 묵음 되어 피우지 못한 꽃망울 핏줄만큼이나 발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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