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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꽃의 연정
세영 박광호
5월이면 맞이하는
장미와 찔레꽃
장미를 바라보면
화사한 여인이 그려지고
찔레꽃을 대하면
단아하고 순결한 여인이 그려진다
찔레꽃에선
찔레순 꺾어 물고
눈웃음치던 유년이 떠오르고
장미꽃에선
꽃다발 들고 찾아갔던
여인이 생각난다
지금은 그저 다 흘러간
세월이었지만
5월에 맞는 두 꽃은 언제나 내게
삶의 의미를 안겨준다.
두 꽃의 연정
세영 박광호
5월이면 맞이하는
장미와 찔레꽃
장미를 바라보면
화사한 여인이 그려지고
찔레꽃을 대하면
단아하고 순결한 여인이 그려진다
찔레꽃에선
찔레순 꺾어 물고
눈웃음치던 유년이 떠오르고
장미꽃에선
꽃다발 들고 찾아갔던
여인이 생각난다
지금은 그저 다 흘러간
세월이었지만
5월에 맞는 두 꽃은 언제나 내게
삶의 의미를 안겨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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