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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신하게 몸조리중

작성자임봉규|작성시간25.12.31|조회수96 목록 댓글 4

나는 운동신경이 없다

그래서 운동을 못한다

 

운동도 못하는것이 젊은시절  체격은

좋아서 첫발령받아 가자마자 체육대회가

있었는데 바로 배구선수로 발탁

구멍으로 온 동네방네 소문남

 

그후 테니스를  열라치고  탁구를 쳤지만

하위권에서 벗어나지를 못했다

 

그래서 택한 운동이 등산과 길걷기였다

조상이 보부상이었는지 걸으면 무조건 좋았다

운동신경 필요없었다

 

죽자사자 타고 걸었더니 체력은 좋아졌는데

비과학적이어서  다리가  나가버렸다

 

전국구에서 동네산파로 돌아왔는데

그마저도 주변에서 말려서 그냥 사부작 걷고

다리 근력만 키웠다 효과가 있어 무릎 발목이

거의 안아팠다

 

그냥 그렇게 남은 인생 살다 죽으면 되는데

얼마전 엉덩이 근육을 키우겠다고

이상한 스쾃을 열심히 하고 야산을 연달아서 

걸었더니 무릎이 성이났다

 

걸국 어제 정형외과에 가서 하일론이라는

주사를 양무릎에다 맞았다

그 후유증이 엄청 고통스럽다

 

한며칠갈거라는데  꼼짝마라로 침대에 붙박이 

하고있다 이젠 청춘이 아니다 젊음은 갔다

매사  무리하면 안된다

현상유지가 최고다

 

보건소에서 인바디하니  나이대비 근력량도

많고 기초대사량도 1720이나 된다는데

뭔 엉덩이 근육 증가?

당뇨환자 안되기 위한 발악이라지만

누울자리 보고 발뻗어야지

 

내년에는 

뭐든 무리하지말자

육체를 학대해서 쾌감을 느끼지말자를 

슬로건으로 내걸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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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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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마구달리자 | 작성시간 25.12.31 무리하지 마시고 쉬엄쉬엄 하세요!
    건강제일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임봉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31 맞습니다 이제 청춘은 갔고 70이 코앞이니
    현상유지하면서 순하게 살아야 할듯합니다
  • 작성자복도사 | 작성시간 25.12.31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는 보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임봉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5.12.31 고맙습니다
    욕심없이 살고 남들과 비교해서
    비관 안하면 행복할것같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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