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동원군
문득 동원군의 노래를 듣다가 마음 한편이 뭉클해져 이렇게 편지를 쓰게 되었어요. 무대 위에서 환하게 웃으며 노래하던 모습이 아직도 눈에 선한데, 지금은 그 모습을 잠시 볼 수 없다는 사실이 유난히 크게 다가와 더 그리워지는 것 같아요. 시간이 흐를수록 보고 싶은 마음은 오히려 더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
잠시 떨어져 있는 이 시간마저도 언젠가 다시 만날 날을 더 소중하게 만들어 줄 거라 믿으며 기다리고 있어요. 동원군이 없는 무대는 한편으로는 빈자리처럼 느껴지지만, 그래서 더 다시 돌아와 들려주실 노래와 보여주실 모습이 얼마나 벅찰지 자꾸 상상하게 됩니다. 그날이 오면 반가운 마음에 괜히 울컥할 것 같아요.
동원군의 목소리로 위로받고 힘을 얻었던 순간들이 제게는 참 많았어요. 그래서 지금은 그 마음을 그대로 돌려드리고 싶습니다. 언제 어디에 계시든 동원군을 응원하고 기다리는 마음은 늘 같은 자리에 있다는 걸 꼭 전하고 싶었어요.
다시 가장 빛나는 무대 위에서 동원군을 만나는 날까지,
변함없는 마음으로 기다리겠습니다.
많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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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루디아부산 작성시간 26.04.15 애틋한 마음으로 더욱 기다림에 친숙 하려고요 필승 필승 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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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멈추면 작성시간 26.04.15 글로써 많은 감동을 주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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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해바라기오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4.1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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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꿈나무대구 작성시간 26.04.15 같은 마응입니다 우총님들과 함께 동행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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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물망초마산 작성시간 26.04.15 우총님들 다 같은 마음 일것 같네요
언젠가 만날 날을 상상 하면서 기다려 보렵니다
많이 보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