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낱 같은 희망을 품고 달려온 몇 개월…
아쉽게도 우리의 소원은 이뤄지지 못했지만,
추진팀을 통해 우리의 진심은 전해져서
참 다행이란 생각이 듭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재추진까지 감행하시면서
수고해주신 추진팀 모든 분들…
드라마 < 정년이 > 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마지막 순간까지 오매불망 기다리신 모든 분들…
정말로 수고 많으셨고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어느덧 성큼 다가온 2025년,
각자의 별천지에서 멋지게 빛날 한 해를 기대해봅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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