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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톤(조깅)뜀꾼

월드컵 1차전 축구 역전승 화제[뜀꾼]

작성자厚默채희묵|작성시간26.06.13|조회수42 목록 댓글 0

 

♣일시: 2026년 6월 13일(토) 06:00 (24주차)

♣집합장소: 장미공원(학여울역 공영주차장)

♣주로: 양재천변 주로

♣날씨: 15~32도/맑음

 

♣참석자(9): 이정 강영구, 김훈, 초포 소종섭, 이태홍, 가가 장상용, 정경영, 원호 조운석, 일강 황민연, 후묵 채희묵

 

♣식대(한벽루):총 84,000원 (콩나물국밥: 8,000×5= 40,000원, 청국장: 9,000원x3= 18,000원, 김치찌개: 9,000원, 막걸리: 4,000원x2 =8,000원)

 

출발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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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 멕시코에서 벌어진 월드컵 예선 A조 한국-체코전에서 2-1로 역전승해 전국민을 흥분의 도가니로 몰아넣었다.

 

후반 교체선수로 들어간 오현규 선수가 역전꼴을 넣어 남양주에서 추어탕집을 운영하는 부친이 멕시코에 가서 응원하기 위해 6월말까지 문을 닫는다는 보도다. 광화문에는 붉은 악마가 다시 나타났다는 것이다. 16년만에 첫 경기 승리로 기록된다고 한다. 2002년 4강신화를 꺼내면 너무 많이 나간걸까?

 

오늘 출발인증샷에는 이정, 가가, 일강, 원호, 태홍뜀꾼이 들어갔다.

 

목요일 4744 재경동창회 2026 총회에 도마 안병택 뜀꾼이 얼굴건강이 좋은 상태에 나와 만났다. 독일 아들집에 장기 여행을 하고 귀국하면 8월부터 양재천에 나오겠다는 말을 뜀꾼들은 들었다.

 

가가는 조선일보 주관 이중섭(1916~56)화가의 전시회에 다녀왔단다. 가가는 담배갑에 그린 그림을 보았다며 말년 일본인 부인과 일본에 가서 어렵게 살다보니 돈이 없어 화선지를 못사서 담배갑에 그린 것이란다.

 

모처럼 정교수가 도곡역에서 하차 뚝방으로 나왔다는 전화가 왔다. 중도에 만나지 못했다.

 

태홍은 먼저 나가 4km 일찍 반환해 돌아오고 있다. 원호, 가가, 필자는 5km지점에서 반환했고 일강은 중도에서 밥집까지 달려 갔다.

 

늦잠을 잔 초포는 중턱길에서 5km에서 반환한 3명에게 왔다고 손을 흔든다. 밥집에 들어오니 정교수, 훈 뜀꾼등 5명이 식사를 거의 끝냈다.

 

늦게 들어온 4명도 한테이블에 앉아 막걸리로 목을 축이며 식사를 했다.

 

원호와 일강이 정면을 보고 걷는 중
헤드폰을 끼고 도곡 양재천에서부터 왕복 10km 뛴다는 여성 조거
장미터널
4km지점에서 돌아오는 태홍과 교차하는 원호
5km 반환지점으로 달려오는 일강
분홍, 미색의 페추니아
초포가 중턱길에서
억새풀에 올라붙은 이슬이 햇살에 반짝반짝.
10세인 불독이 주인 아주머니 무릎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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