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랫만에 바쁘게 생활하는 아들과 손녀•손주와 추억쌓기에 나서봤다.
• 주말 이틀전에 영흥도 동기생 박헌진에게 펜션을 부탁했더니 늦은밤에 돌아온 답변 : 방이 없단다 ㅜㅜㅜ
• 티머니GO에 노크를 했더니 방이 있어서 무조건 예약을했다.
• 아이들 먹을 고기(한우 채끝살) 1kg을 썰어서 챙기고, 새로 지은 밥과 반찬(걷절이 / 쪽파김치 / 멸치볶음 / 김) 그리고 집에 있던 술(소주 / 맥주)을 챙겼다.
오전에 출근했다가 오느라고 늦은 시간에 숙소(십리포해수욕장 또바기펜션)에 도착하자마자 준비해간 한우채끝살을 나의 캠핑용 장비를 활용하여 구워줬다. 아들과 손주.녀 모두 좋아하고 맛있게 먹어주니 구워주는 나도 신이 났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소화를 돕기위하여 해변 산책
펜션은 2인 기준 12만원 + 추가인원 2명 4만원을 입금시켰다.
창에는 하루살이가 엄청많이 붙어있어서 가지고간 모기향을 피워서 제거했다.
물때가 만조시기에 기온이 낮아서 물놀이는 못하고 백사장에서 모래놀이에 만족해야했다.
전망대의 차기 백패킹 지형정찰(아주 좋다)
하늘고래공원에 잠시 들려서 사진찍어주고 '영흥도바지락해물칼국수'집에서 만두와 칼국수를 헌진 동기생이 사줘서 맛나게 먹고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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