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의 양식밖에
"하늘의 사람을 눈여겨 보아라
그들은 씨를 뿌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것간에 모아들이지도 않는다.
그러나 하늘의 너희 아벼지께서는 그것들을 먹여 주신다.
너희는 그것들 보다 더 귀하지 읺으냐? "
(마태 7.20)
나는 하느님으로 부터 하루의 양식밖에
허락븓지 않았다.
내일의 양식을 위해, 그런 하루를 살기 위해
나는 하느님과 등을 대고 내일을 염려한다.
나는 하늘에 나는 새 만큼 하느님의
은총을 누리지 못한다.
내일 먹을 양식과 또 어둡고 추운 곳에서
불어오는 시련의 바람을 생각하고
시름시름 자리에 누워 흐느껴 울다.
잠꼬대 같은 소리로 하느님을
불러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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